HIV 및 STI(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감염자 수가 비슷한 패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HIV/성매개감염병 법제도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이 주최하는 'HIV/성매개감염병 법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15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HIV/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주제로 청주대학교 정애숙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정애숙 교수는 "과거에는 집창촌 중심으로 성병 감염률이 높았다.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및 2010년 성매개감염병 건강진단대상자 등록관리제도 폐지 등으로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조건만남으로 성매매를 하는 식의 성매매 형태가 다양화 · 음성화됐다. 또한, 연령대도 10대부터 80대까지 급격하게 확산됐다."면서, "성병은 보건소 위주로 관리되고 있는데, 감염인들을 찾아낼 수 없어 관리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받은 진료받은 환자를 중복 제거하고 집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HIV/AIDS 익명 신고 건수는 2011년 212건 수에서 201
2017-11-16 05:40
아시아기독병원협회(ACHA) 2017년도 총회 및 제22차 연례회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아르메니아의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명지병원이 13일 전했다. 이번 2017 ACHA에는 한국에서 한국기독병원협회 이왕준 회장을 대표로 명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전주예수병원, 안양샘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8개 병원에서 30명이 참가했다. '오늘날 세계기독병원의 정체성과 사명'을 주제로 오사카 시티플라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 및 연례회의는 첫날 개막 예배를 시작으로 Tetsuo Kashiwagi 아시아기독병원협회장(일본 요도가와기독병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 세션에 걸쳐 11개의 발표와 세션별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2018년 ACHA 총회 및 제23차 연례회의를 내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서 개최키로 하고, 주관 병원을 명지병원으로 정했다. 2018 ACHA 총회 및 제23차 연례회의의 주제는 '바람직한 의료선교의 방안'으로 채택했다. 이왕준 회장은 "한국의 기독병원들이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중국을 비롯하여
2017-11-15 18:3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4일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고객센터상담DB'가 데이터 인증(DQC-V)에서 최고수준인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고 15일 전했다. 데이터 인증(DQC-V)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 Silver, Gold, Platinum 등 3레벨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고객센터상담DB는 2006년 서울고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7개 센터, 1,522명의 상담사가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고객센터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이다. 공단은 2015년 통합급여DB와 2016년 장기요양DB에 이어 올해는 고객센터상담DB에 대해 최고등급인 Platinum Class 인증을 획득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인증 획득이 정보시스템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공공데이터의 개방 · 활용에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민편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5 18:3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전했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이 운영하는 SNS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고객만족도 평가, 운영성 평가, 전문가 평가, 검증 등의 단계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공단은 그동안 '건강천사' 블로그로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채널을 운영하고, SNS 채널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과 실시간 소통해왔다. 특히, 카드뉴스, 동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건강 및 질병정보,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으며, On-Off Line을 통한 이벤트와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건강보험 제도 운영 등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단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소통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2017-11-15 18:34
고려대 안산병원이 본원 호흡기내과 신철교수가 본관 로비에서 지난 2주간 진행된 自畵 전시회를 마치고 작품 3점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5일 전했다. 이번에 기증한 3개의 작품은 고려대학교 본관, 가을의 색채, 꽃을 형상화하는 그림으로 신철교수의 미적감각과 색상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차상훈 병원장은 "신철 교수님의 작품 전시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고 병원에서도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증한 작품은 원내에 전시하여 많은 직원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번 기증품은 KUM-C Square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전시회를 통해 신철 교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17-11-15 18:34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4일 병원 임직원 및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QI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일산병원의 QI 경진대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예선을 거친 17개 우수 활동팀이 각각의 구연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경진을 펼치는 내용으로 전 부서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입원환자 영상검사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맞춤형 욕창 감소활동 등 7개 사례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직원주사침 자상사고 감소, 응급실 체류시간 단축활동 등 10개 사례의 포스터가 전시됐다.이중 외래환자 처방안내문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에 대한 주제발표작이 구연 부분에서 금상을 차지했으며, 전공의가 건강한 병원만들기, 사내 인트라넷 활성화를 통한 의사소통 향상이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아울러 포스터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직장 적용, 린넨 사용자 만족도 향상 활동, 원내 멸균기 관리의 표준화에 대한 주제발표작이 금상과 은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획기적인 제안활동이
2017-11-15 18:3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17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6년 연속 공공기관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고 15일 전했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147개 기업 및 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패널조사 및 전화 모니터링결과를 집계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연간 4,50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복전화 우선상담, 콜폭주시 예비인력 투입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건보공단은 ARS이용을 어려워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ARS연결 없이 상담사를 바로 연결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상수화 상담, IT상담 등 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고객센터는 항상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공단을 대표한다는 셀프리더십을 가지고 상담에 임해왔다."면서, "앞으로 국민 신뢰를 위해 고객중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상담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11-15 18:34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 · 토론회'가 15일 양재동 엘타워 스포타임 연회장(5층 멜론홀)에서 개최됐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환영사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의 생산 · 수입부터 최종 소비자인 요양기관까지 유통정보를 수집 · 분석 · 제공하기 위해 설립돼, 의약품 유통 투명화 · 선진화를 위한 의약품 유통정보 보고체계 확립, 의약품 바코드 표시 의무화 등 의약품 정보 수집 · 관리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수집한 의약품 유통정보는 국내 의약품 관련 기관과 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의약품 관련 종합 정보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3월에는 건강보험제도와 의약품정보관리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하는 쾌거도 이뤘고, 향후 해외 진출 확대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발전과정 그리고 미래' 주제로 이경자 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2007년 약사
2017-11-15 18:28
대한의사협회는 15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10일 발표한 국민 75%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는 황당무계하다며 전문을 공개, 검증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의협은 지난 10일 국민, 75.8%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에 ‘찬성’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자체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국회에 발의된 한의사 ‘X-ray사용 의료법 개정안’에도 65.5%가 공감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진료선택권 보장을 위해 조속한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한의협의 황당무계한 설문조사, 전문을 당장 공개하여 검증받길 촉구한다 ’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먼저 원문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의협은 “조사의 근거와 타당성을 위해 한의협에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OSI)를 통해서 실시한 설문인식조사의 원문 전문을 공개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사방법과 관련하여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하였다고 하는데 유선과 무선의 비중이 얼마인지 그리고 표본수 1천명은 오차범위 내에서 신뢰할 수준인지 반드시 검정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의협은 “아울러 연령층을 살펴보면 40대 이상이 64.9%를 차지하여 40대 미만인
2017-11-15 16:46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국내 최초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첨단 의료기관의 모습을 한국국제의료협회 소속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에는 14일 고려대안암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우리들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한국국제의료협회 15개 기관 관계자 37명이 방문해 IBM사의 왓슨을 활용한 진료를 펼치고 있는 인공지능 암센터를 비롯해 원격의료센터, 국제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지난 8월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국내 첫 ‘외국인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국 1560여 개 병원 중 63개 병원이 신청해 이 중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한 4개 병원만이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아 지정됐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의료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해외환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민관공동협의체로 국내 유수의 31개 의료기관이 회원으로
2017-11-15 16:35
출생시 척추체의 선천성 기형에 의해 지속적으로 허리가 휘어지는 선천성 척추 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15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가 척추 발생 이상으로 기형이 발생하는 선천성 척추 측만증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후방 척주 절제술로 치료하여 10년 이상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10세 이전에 수술한 환자가 10세 이후에 수술한 환자보다 우수한 수술적 치료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뼈가 휘는 정도를 뜻하는 만곡 각도가 10세 이하 그룹에서는 수술 전 평균 44도에서 수술 후 10.2도(76.8% 교정), 최종 추시 시 14.2도(67.7% 교정)로 호전을 보였고, 10세 이상 그룹에서는 수술 전 48.7도에서 수술 후 17.2도(64.7% 교정), 최종 추시 시 20.4도(58.1% 교정)로 호전되었다고 밝혔다.후방 척주 절제술은 후방으로만 접근해서 수술하여 한꺼번에 척추 기형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변형의 교정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거되는 기형의 병변을 조절하여 후만증과 측만증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우수한 수술 방법이다. 이 수술법은 상계백병원 척추센터에서 2002년 세계…
2017-11-15 16:35
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유말봉)는 간호의 질 향상과 전문직으로서의 간호발전을 위해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임상간호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는 △음악요법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생리적 지표와 통증 및 의식 수준에 미치는 영향(신경계 중환자실) △동기강화 금연프로그램이 입원 정신질환자의 금연에 미치는 효과(정신건강의학과 병동) △긍정적인 간호조직문화 조성(간호연구위원회) 등 총 3편의 연구논문 발표로 진행되었다. 간호부는 임상간호 연구를 통한 과학적 접근으로 간호와 관련된 현상의 이해를 높이고 간호의 질을 향상시켜 전문직으로서의 간호를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팀 단위로 진행된 임상간호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유말봉 부장은 “바쁘고 고된 간호업무 중에도 임상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 활동에 임해준 간호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연구는 우리 병원의 간호 질이 향상되고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11-15 16:35
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13일 오전 11시 30분 병원장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의사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타슈켄트 제3 의과대학병원에서 온 외과의사(Rasulov Khamidbek, Mamirov Bekhzod)는 10월 16일부터 한달 간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한 연수프로그램에서 의학집담회(Conference) 참여, 회진, 수술과정 참관, 학회 참석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선진 의료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의사는 수료식에서 “대구파티마병원에 머무는 동안 친절하게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의료의 훌륭한 술기와 최신 의료시스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7-11-15 16:22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일(금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유럽 '램시마'의 판매호조 지속 및 '트룩시마' 출시 확대로 2017년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80억 원, 영업이익은 403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1,734억 원 대비 14.2%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13억 원 대비 2.4%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5,054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3분기 누적 매출액 3,203억 원, 영업이익 492억 원에서 각각 57.8%, 112.2%로 크게 증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는 39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116개 국가에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파트너사가 시장의 상황 및 제품 출시 일정 등을 고려하여 매 분기 구매주문(Purchase Order)을 낸다"며, "이러한 사업의 특성상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분기별 매출은 다소 변동성이 있으나 사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첫 번째 제품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브랜드명: 인플렉트라)'는 영국,
2017-11-15 16:07
'평소 감기에 잘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쉽게 피곤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배탈이나 설사가 잦아졌다', '입 안이 잘 헐거나 입술 주변에 물집이 생긴다', '눈에 염증이 자주 생기고 다크서클이 심해졌다' 등앞서 언급된증상 중 하나라도 속한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녹십자랩셀은 15일 자사가연구 중인 자연살해세포(NK세포, Natural Killer cell)의 역할과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하며 위와 같이 전했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한다. 우리 몸 속에는 정상적인 나의 것과 상처나 감염으로 생긴 비정상적인 것이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하고 방어하는 능력이 면역력이다. 보통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약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발생하고 체내의 면역 세포에 의해 소멸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체내 면역세포가 병원균, 감염세포, 암세포 등을 제거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녹십자랩셀은 "특히 면역세포 중에서도 암 세포 및 질병과 관련된 세포를 제거하는 세포가 자연살해세포(NK세포, Natural Killer cell)"라고 설명하며,"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유일하
2017-11-15 16:07
부산과 경기에 이어 최근 충남과 경기 안양시에서 한의난임치료 조례가 통과되고 관련 예산을 지원키로 하는 등 지자체별로 한의난임치료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가 비용대비 효과가 뛰어나고 국민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15일 전했다. 충청남도의회는 지난 9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충청남도와 시 · 구 차원에서 3억 6000만 원가량의 예산을 한의난임사업에 투입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며, 경기도 안양시 역시 지난 10월, 한의난임사업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앞선 지난 2016년 12월에는 부산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한의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경기도의회는 2017년 한의난임사업 예산으로 5억 원을 편성한 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처럼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과 지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 이후에도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구, 울산 등 특별·광역시와 경기도(도 차원 진행 및 김포, 군포, 성남, 수원, 안양, 평택시 등), 강원도(춘천시), 충청북도(청주시, 제천시
2017-11-15 16: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1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7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결과 공공기관 부문 '우수콜센터'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는 147개 기업과 30개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를 대상으로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온라인조사 및 전화모니터링 평가 서비스 만족도를 산출해, 심사평가원을 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했다.심사평가원은 이외에도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평가조사에서 7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대외적으로 높은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의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이 원하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위한 고객센터 내 직무교육 및 외부 전문업체 교육과 상담사의 감성관리를 위한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다. 특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본격적인 시동에 맞춰 변경 내용 등 직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센터 자체에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난이도 별로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한 개인 역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심사평가원 송문홍 고객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고객 중심의 수준 높은…
2017-11-15 16:06
이대목동병원이 고대구로병원과 지난 14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질 향상과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한철 이대목동병원 성인응급실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지역 응급의료센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계적인 응급의료 시스템을 추구하기 위해선 병원 내 다양한 부서뿐만 아니라 주변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우리가 속한 서울 서남권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도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덕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 사업'에 대해 소개했고, 한철 이대목동병원 성인응급실장과 윤영훈 고대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교수가 각각 이대목동병원과 고대구로병원에서 실시한 응급의료 관련 교육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11-15 16:05
사노피가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새 비젼을 발표하고 각 사업부의 그간 주요 활동 내역과 향후 비젼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계열사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주식회사 젠자임코리아 및 사노피 파스퇴르 주식회사(공동 대표 배경은)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노피의 새 비전인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을 소개했다.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노피가 새롭게 내건 비전이다. 인생은 종종 여정에 비유되는데,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는 사노피가 ‘건강한 삶의 동반자(Health Journey Partner)’로서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최대 한도로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북돋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노피 코리아 배경은 대표를 포함 5개 사업부 대표가 모두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사노피의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발표하고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경은 사장은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
2017-11-15 16:04
서울아산병원은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이 지난 10월 21일(토) 말기 폐부전으로 폐의 기능을 모두 잃은 20살 오화진씨(여)에게 아버지 오승택씨(55세)의 오른쪽 폐의 아래부분과 어머니 김해영씨(49세)의 왼쪽 폐의 아래부분을 떼어 이식해주는 생체 폐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건강하게 회복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딸을 살리려는 부모의 간절한 바람과 치료 성공을 위한 의료진의 집념이 만들어낸 이번 생체 폐이식의 성공은 국내에서 뇌사자 폐이식을 기다리는 300여 명의 말기 폐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했다. 폐는 우측은 세 개, 좌측은 두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폐암 환자들의 경우 폐의 일부를 절제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처럼, 생체 폐이식은 기증자 두 명의 폐 일부를 각각 떼어 폐부전 환자에게 이식하는 것으로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 안전한 수술방법이다. 환자 오화진씨는 2014년 갑자기 숨이 쉽게 차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몸이 붓기 시작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폐동맥의 혈압이 높아져 폐동맥이 두꺼워지고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내보내기 어려워져 결국 심장의 기능까지 떨
2017-11-1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