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퍠암치료제 '타그리소'의 리얼월드 임상 ASTRIS 연구의 한국인 환자 하위분석 결과,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타그리소의 반응률과 안전성이 실제 국내 치료 환자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1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ESMO Asia 연례학술대회에서, EGFR-TKI 치료 경험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타그리소의 리얼월드 임상시험 ASTRIS 연구의 한국인 하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ASTRIS는 실제와 가까운 임상 상황에서 타그리소의 효과와 안전성 평가를 위해 진행된 최대 규모의 다국가 다기관 연구로 시행된 리얼월드 연구다. 이번 한국인 하위분석에 포함된 국내 폐암 환자는 총 371명으로, 반응 평가가 가능한 294명의 환자 중 212명인 72.1%의 환자가 타그리소 치료에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안정 상태(stable disease)를 유지한 환자가 72명(24.5%, 72명/294명)으로, 타그리소 치료 환자 중 3.4%(10명/294명)만이 질환 진행을 보였다. 중등도 이상 이상사례 발생률은 13.5%(50명/371명)로, 타그리소의 3상 임상시험 AURA3와…
2017-11-20 16:26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지난 19일 천주교 잠원동 성당에서 60여 명의 신도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성당에서 신도들을 대상으로 정식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 것은 2015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고 모두 잠원동 성당에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 홍보위원장 노태호 교수(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의 '왜 내가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는가?' 강의에 이어, '신속한 심정지 확인과 신고', '신속한 심폐소생술', '신속한 제세동' 등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법 교육과 실습 과정이 진행됐다. 한 50대 남성 교육 참가자는 "세 시간이 넘고 힘은 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하는 교육이 쉽고 재미도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교육을 준비한 잠원동 성당 양전호 원장(내과전문의)은 "매년 이런 교육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이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아 매우 기쁘다. 심폐소생술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순전히 이웃을 위한 것으로서 사랑을 베푸시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신을 같이 한다. 신자들이 열심히 배워 위험에 빠진 남을 도울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노 교수는 "급성심장지에서 생존율을 높
2017-11-20 16:25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전했다. 강중구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3가구에 1,500장의 연탄 배달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연탄 배달 후에는 연탄 8,500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기부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2017-11-20 16:25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가 지난 18일 마포구 소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PP-4 억제제 '자누비아'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사인 종근당과 함께 마포구 지역 내 고령자 100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건강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즐거운 건강식 체험’ 행사는 MSD의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의 일환으로 당뇨병 유병율이 높은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천하는 계절별 요리 중 가을 겨울철 건강식 메뉴가 포함된 건강 식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식습관 정보 등을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자누비아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사인 종근당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가 참여해 예년 참석인원의 두 배에 달하는 10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MSD와 종근당 양사의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참석 고령자를 대상 건강식 배식 및 식사 보조, 건강한 식습관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 및 건강한 식습관의 기본 원칙 소개, 고령자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
2017-11-20 16:2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가입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6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7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체 지역가입자는 748만 세대에서 변동자료가 있는 722만 세대 중 전년 대비 소득 · 재산과표가 변동이 없는 331만 세대(45.9%)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반면, 소득 · 재산과표가 하락한 128만 세대(17.7%)는 보험료가 내려가고, 상승한 263만 세대(36.4%)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는 매년 11월부터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신규 변동분을 반영해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2016년 소득 증가율은 10.7%, 2017년 재산과표 증가율은 5.3%이다. 지역가입자의 종합과세소득 및 재산과표 증가에 따라, 11월 보험료는 세대당 평균 5,546원(5.4%) 증가했고, 보험료 증가 263만 세대는 저소득층(보험료 1~5분위)보다 중간계층 이상(보험료 6~10분위)에 집중(78%)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증가 263만 세대는 저소득층(보험료 1~5분위)보다 중간계층 이상(보험료 6~10분위)에 집중
2017-11-20 16:24
최근 국내 연구팀이 우리나라 곳곳에 분포하는 천마(天麻)로부터 추출한 4-Hydroxybenzaldehyde(4-HBA, 4-하이드록시벤지알데하이드) 성분이 상처 회복 촉진 효능을 보유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팀(조윤희 교수 · 강찬우 조교)이 실험용 마우스를 이용한 전임상 시험으로 4-HBA의 상처 치유 작용과정과 기전을 밝혀냈다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20일 전했다. 신체를 둘러싼 피부는 외부로부터 침투하는 질환 유발 물질에 대한 방어막을 형성하는 1차 방어선이다. 특히, 표피의 피부 장벽 기능은 미생물 침입을 저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만일 표피에 상처가 발생하거나 화상, 찰과상 등 조직 파괴 손상이 일어나면, 감염 예방을 위한 신속한 봉합과 상처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상처 치료는 3단계 과정인 '염증-증식-재형성'을 거친다. 이 중 어느 한 과정이라도 지연되거나 시행되지 않으면 만성적인 상처로 전환돼 치료와 흉터 제거에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이유로 상처가 발생한 초기에 신속하게 작용해 피부와 표피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조성 물질 연구가 중요하다. 이에 먼저 연구팀은 마우스 스크래치 상처에 4
2017-11-20 16:23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제8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병원에 내원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환자 10명 중 8명은 류마티스관절염과 연관된 합병증을 걱정했으며,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또한,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동반질환이 많아질수록 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환자 대부분 당뇨 · 고혈압 등 동반질환 보유 류마티스관절염은 인체 내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활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자 평생 치료가 필요한 만성병이다. 발병 1~2년 이내에 대부분 관절 조직이 파괴되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고 꾸준한 질환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조사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동반된 만성질환의 빈도를 조사했는데, 조사 대상 환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53%, N=469)이 동반질환을 한 가지 이상 앓고 있었다. 동반질환을 보유한 환자의 57%는 한 가지 질환을, 31%는 2가지의 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동반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혈압의 비중이 높았으며, 70대 이상 67%, 6
2017-11-20 13:27
사단법인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가 국내 전립선암 질환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다룬 백서 '변화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를 발간하고, 남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립선암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해 설립된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The 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Asia Pacific)'이 개발했다. 국내에서 매년 약 1만 350명에 이르는 남성들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그중 15%는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는 데 반해, 신체적 활동량은 적어 전립선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2030년까지 약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전립선암 환우회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창립자 이달숙 회장은 "한국 남성들이 보통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말하기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전립선암 환자들의 경우가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남성들은 수술 후에 남성성 상실감이나 요실금 증상 등을 경험하면서 사회로부터의 단절, 외로움 등을 느낄 수 있다.…
2017-11-20 13:2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 바이오시밀러 'SB3'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SB3'은 글로벌 기업인 로슈의 항암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로 상품명은 '온트루잔트(Ontruzant)'이며,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위암에 대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2017-11-20 13: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지난 19일 전남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취약 지역인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광주지원은 증도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 혈당 체크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고, 준비한 파스와 효도 지팡이 150개 등을 나누며 위로와 함께 웃음을 전했다. 광주지원과 전남의사회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의료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전남 완도군 생일도 섬마을을 방문한 바 있다. 심사평가원 김형호 지원장은 "이번 봉사 활동이 평소 의료 접근이 아쉬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전남의사회와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함으로써 의료계와 소통하고 상생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원은 매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 ▲도시숲 가꾸기,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희망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17-11-20 12:38
건국대병원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안전한 검사 환경을 위해 화질은 높고 피폭선량은 낮춘 최신형 PET/C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20일 전했다. 제품명은 'Philips Ingenuity TF 128 PET/CT'로 20일부터 정상 가동한다. 이 장비는 기존보다 방사선량은 30% 낮추면서 해상도는 30%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2mm 단위의 작은 병소까지 정밀하게 영상화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병변을 읽어내는 감도가 이전과 비교해 5배나 높아지면서 환자 몸에 주입되는 방사성의약품의 양도 줄었다. 또 스캔할 수 있는 길이가 190cm까지 늘어나면서 그동안 여러 번 나눠 찍던 전신 검사도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장비 자체 인터페이스가 빨라지면서 검사 시간이 단축됐다.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는 "소한의 방사선량으로 높은 해상도의 PET/CT 영상을 얻는 것은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가장 중요하다."며, "최신형 장비를 통해 더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1-20 12:38
경희의과학연구원 동서의학연구소가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한의과학사업단과 공동으로 2017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의학 연구의 새 패러다임을 논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의 초빙 강연으로 꾸며졌다.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 김남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암 치료 분자타겟으로의 STAT3(Gautam Sethi 교수, 싱가폴국립대) ▲ TNF수용체를 타겟으로하는 항암 면역치료제개발(지현배 박사, 미국 AMBRX 제약회사) ▲유방암보존술의 3D프린팅기술과 AI의 응용(고범석 교수, 아산병원) ▲ 핵수용체 NR2E3의 암에서의 새로운 기능(김경현 교수, 미국 신시내티대학) 순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동서의학연구소 고성규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의학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연구를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동서의학연구소가 WHO전통의학센터로서 국내외 전통의학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11-20 12:37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18일 오후5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1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제20회 울산의사대상 시상식과 2017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창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역대회장 및 역대의장을 포함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1부 기념식 및 울산의사대상 시상식에서는 변태섭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한편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부 경품추천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였다. 제20회 울산의사대상 수상자는 이번에는 아쉽게도 수상자가 없음을 안병규 울산의사대상 위원장이 안내하였다. 이날 변태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12월이라 추운 날씨에 서울 대한문 앞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참여를 부탁드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어떻게 해서든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여 집회를 성공시키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12월 10일 당일에는 다른 일정을 잠시 미루어 두시고 꼭 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하였다. 제2부 추계학술대회는 심홍보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교시에서는 특강으로 의료와 인공지능의 만남이라
2017-11-20 11:3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호흡재활이 필요한 도내 호흡기환자 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해외단기 연수를 지원하는 등 선진 호흡재활치료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에 근무하는 신승민 물리치료사가 병원의 지원을 통해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복십자병원에서 선진 호흡재활 치료법 등을 연수받았다. 호흡재활은 만성폐질환 환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상태를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건강증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제공되는 통합치료 프로그램이다. 호흡재활치료의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일상 생활에서 신체적, 정서적인 활동을 확대시켜 장기적인 건강증진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있다. 또한 호흡곤란의 급성악화가 있는 환자들에서도 호흡곤란 완화 및 재입원율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호흡재활치료실을 개원, 도내·외 호흡기 환자의 질병관리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진 호흡재활을 도입하기 위해 병원 직원의 해외단기 연수를 지원했다. 호흡재활치료의 선진지인 일본에서 교육을 이수 받은 신승민 물리치료사는 병원내 물리치료사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받은…
2017-11-20 11:37
이화의대 비뇨기학교실 이동현 교수가 인공방광수술과 관련한 '라이브 서저리(수술 시연)'를 진행한다. 이번 수술 시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이동현 교수는 1996년 이래 혼자 인공방광수술을 500례 이상 시행한 인공방광수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실제로 이 교수는 지난해 한 해에만 인공방광수술 103건을 기록한 이후 올해 11월 현재 120건을 달성하는 등 매년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는 의사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동현 교수가 처음 인공방광수술을 시작한 1996년 당시 수술 소요 시간은 8∼10시간으로 사실상 온종일 수술에 매달려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과 노하우로 인하여 수술 시간을 반으로 줄여 길어야 4시간이면 수술이 끝난다. 인공방광수술은 비뇨기종양학에서 가장 어려운 수술로 술기를 익히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이동현 교수는 이번 수술 시연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현 교수는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요루형성술을 받은 방광암 환자들과 달리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고,…
2017-11-20 11:37
대한뉴팜은 자사의 '탐부틴정'이 러시아에서 연 매출 5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출용 완제의약품인 '탐부틴정(성분명 말레인산트리메부틴)'은 소화관의 각종 질병 부위 근육을 정상적인 생리 활성 상태로 복원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진 위장관 운동 조절제이다. 지난 해 러시아 의사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 의약품을 결정하는 '러시아 파마 어워드(Russian Pharma Awards)'에서 우수의약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러시아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드물게 12월부터 전국적인 TV광고도 예정되어 있어, 내년부터 4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대한뉴팜은 '탐부틴정'에 이어 주사제와 항생제, 경구제 등의 의약품 등록을 완료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코트라 러시아 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해 러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65억 달러로 총 GDP의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국민 1인당 연간 의약품 지출비는 약 115달러를 기록했으며, 그중 조제약이 61.1%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의사 처방율이 높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자사 웰빙의약품의 강점을 살려 올해부터 몽골, 카자흐스탄 지역 등 중앙아시아지역으로 진출했다”며…
2017-11-20 11:23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엘라비에(elraVie)’로 TV홈쇼핑 시장에 진출,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고 전했다. 20일 NS홈쇼핑을 통해 23시 55분부터 진행될 첫 런칭 방송에서는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고급 에스테틱 스페셜 케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엘라비에 더마 모델링 이펙터’와 ‘엘라비에 더마 모이스춰 앰플 미스트’를 런칭 기념 특별 구성 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구성으로 ‘엘라비에 더마 모델링 이펙트’ 8개, ‘엘라비에 더마 모이스처 앰플 미스트’2개를 준비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수분 충전 S.O.S 앰플인 ‘엘라비에 더마 컨센트 레이트 앰플’ 3개를 특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 휴메딕스에서 선보이는 ‘엘라비에 더마 모델링 이펙터’는 기존 '모델링팩'의 단점인 가루날림, 농도조절, 흘러내림 등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별도의 도구나 혼합 과정 없이, 전용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로 얼굴에 직접 도포한 후 ‘엘라 비에 더마 모이스춰 앰플 미스트’를 분사하면 팩이 얼굴에 밀착, 고정되는 방식이어서 초보자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엘라비에 더마 모델링 이펙터’의 고순도 히알
2017-11-20 11:23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이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올 연말까지 최신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컨디션 출시 25주년 기념 ‘컨디션 마시고 스팅어 타고 씽!’ 이벤트(이하 고고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고씽 이벤트’는 헛개컨디션 라벨 하단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나오는 번호를 #2552로 문자를 보내면 참여 가능하며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횟수에 제한이 없어 이벤트 기간 중에는 얼마든지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992년 ‘컨디션’을 출시하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CJ헬스케어가 25년간 컨디션을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5년 동안 CJ헬스케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총 5번의 컨디션 리뉴얼을 진행, 숙취해소 성분을 보강하여 제품을 출시해왔다. 지난 해 기준 컨디션의 누적 매출은 6,300억, 누적 판매량은 5억 7600만 병이다. 헛개컨디션 뿐만 아니라 컨디션 환, 컨디션레이디 그리고 최근 프리미엄 제품인 컨디션CEO 등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으며 출시부터 현재까지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지키고…
2017-11-20 11:23
샤이어코리아(대표 문희석)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국내외 소아혈액종양 및 혈액내과 전문의 50여 명과 함께 희귀혈액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샤이어 헤마톨로지 포럼(Shire Hematology Forum)'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샤이어 헤마톨로지 포럼에는 호주 헐리우드병원(Hollywood Hospital)의 로스 베이커(Ross Baker) 교수, 이스라엘 샤아르-제덱 메디컬센터 및 히브리-하다사 의과대학(Shaare Zedek Medical Center and The Hebrew University–Hadassah School of Medicine) 아리 짐란(Ari Zimran) 교수, 영국 타타 전이성 암 연구센터(Tata Translational Cancer Research Centre)의 바스카 사하(Vaskar Saha) 교수 등 희귀혈액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방한해 국내 전문의들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아주의대 김효철 명예교수와 한국혈우재단 이사장 황태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샤이어 아태지역 의학부 총책임자(Shire Asia Pacific Medic
2017-11-20 11:23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지난 9일 ‘제2회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대림성모병원 QI실(의료질관리실)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자안전 특강(의료질관리실 이순항 실장·진료과장, 의료질관리실 정영선 팀장) ▲환자안전사고 보고 ▲개선활동 우수부서 포상 ▲환자안전수호천사 임명식 ▲환자안전 4행시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대림성모병원은 병원 내 각 부서별 안전수호천사를 중심으로 환자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자안전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환자안전 활동, 손 위생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환자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모든 의료진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7-11-2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