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논의 거듭 메르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중 하나인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정부 · 의료계 · 학계 ·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를 마련하고, 지난해 1월 15일 첫 회의를 시작했다. 총 14차 회의를 통해 마련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초안은 금년 11월 25일대한의사협회 보험위원회에서 공개된 후 이슈가 됐다. 의료전달체계 개선이 그간 종별에서 기능별로 바뀌는 내용을 담은 권고문에 대해 병원계 개원외과계단체 등이 이견을 내면서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월 7일 외과계 개원의사단체의 모 회장은 "당초 소위에서 자구수정과 문구수정을 마친 후 보건복지부가 12월 중순쯤 권고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고문 발표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라고 했다. 협의체 첫 회의 당시 정진엽 장관은 "의료전달체계 개선은 최우선 보건의료정책과제 중 하나다. 협의체에서 논의되는 과제가 실행력을 가지도록 법령 개정, 수가 개편 등 필요한 조치를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했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첫 회의 이후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고, 대한의사협회는
2017-12-28 05:50
6.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하나? – ‘온트루잔트’ 유럽에서 허가 승인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만든 항암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SB3, 트라스투주맙)이 현지시간 기준 11월 15일 유럽으로부터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위암에 대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루수두나, 임랄디 등 3종의 제품이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유럽에서 허가받은 베네팔리와 플릭사비를 포함하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승인 받은 제품은 총 5종이다. 온트루잔트의 허가는 비슷한 시기에 허가 신청한 경쟁사를 제치고, 유럽시장을 선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와 비교했을 때 바이오시밀러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앞서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앞서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의 선두기업은 셀트리온이다. 셀트리온 역시 램시마와 트룩시마 역시 유럽 시장에 내 놓았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시와 셀트리온은 생산시설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7. 의약품 생산•유통•소비 모두 관리할 수 있을까? -의약품 일련번호
2017-12-28 05:50
양산부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중개 임상시험 지원센터'에 신규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는 18개 기관 중 6:1의 경쟁률로 양산부산대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을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로 선정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45억 원과 대응자금 10억 원(병원 5억 원, 양산시 4억 원, 경상남도 1억 원)을 포함하는 55억 원 규모이고,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은 병원 기반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 인프라를 구축,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 등 공동협력 연구체계를 마련하여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산 · 학 · 연 · 병 · 지자체(산업계, 부산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연구기관, 경상남도, 양산시) 협력을 통한 사업화 전주기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내 고령친화형 중 · 저 기술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개발을 사업주제로 정했고,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회사에 제품개발부터 상표등록 및 허가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본 사업이 양산시와 경상남도 및 병원의 발전만이 아니라 동남권…
2017-12-27 15:44
건강보험 급여 확대, 개인 건강검진 증가 등으로 CT, MRI 등의 조영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위해사고도 증가하고 있으나, 조영제가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탓에 소비자의 주의만으로는 사고예방이 어려워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최근 3년간 조영제 위해사례 160건을 분석한 결과, 2014년 37건, 2015년 28건, 2016년 41건으로 부작용 문제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과 같은 진단 촬영 시 음영을 강화하여 조직 및 혈관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의약품이며, CISS는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3월 30일 보도한 '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분석'에 따르면, 조영제 안전성 정보 보고는 2014년 14,572건에서 2016년 18,240건으로 급증했다. ◆ 조영제 부작
2017-12-27 15:3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KCC농구단이 희귀난치질환 등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CC농구단이 문화체육부 토토체육복권기금에 신청한 사랑의 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 사업비를 전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지원한 것이다. 후원금은 전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희귀난치질환을 앓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아 10명에게 지원된다. KCC농구단은 이번 후원과 함께 지난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환아 및 가족을 초청한 ‘사랑의 데이’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전북대학교어린이병원 주찬웅 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 환우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해준 KCC농구단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렵고 힘들게 투병 중인 소아청소년 환우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7 14:55
안동병원은 세계적인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X’를 도입하고 12월28일 로보수술센터 오픈식을 개최한다. 안동병원은 최첨단 4세대 최신 로봇수술기인 ‘다빈치X(da vinci X)’를 도입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로봇수술은 집도의사가 로봇 팔에 장착된 고화질 3D카메라를 통해 수술부위 영상을 확인하며 콘솔(Surgeon Console)에서 로봇을 조종하여 수술을 진행한다. 고화질 3차원 영상으로 몸속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수술부위를 10배 이상 확대해 육안에 비해 훨씬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4개의 로봇 팔이 사람 손목의 한계를 극복해 540도까지 회전하며 정밀한 동작수행이 가능해 정상조직과 신경, 혈관 등을 건드리지 않는 섬세한 수술에 유용하다. 또한 사람의 손보다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미세한 손 떨림을 방지해 섬세한 박리와 지혈에 안정성이 높다. 안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암 수술 뿐만 아니라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외과계열의 다양한 분야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해 환자의 치료부담을 덜고 빠른 회복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병원 외과 한구용 박사는 “암수술의 경우 로봇수술은 수술부위를 최소절개하여…
2017-12-27 14:43
한양대학교병원이 본원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대한모유수유의학회가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모유 수유 권장 캠페인을 돕고자 후원금 6백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 기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국내 모유 수유 증진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모유 수유는 아기의 신체 발달과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고, 엄마에게는 유방암 위험과 체중 감량 등에 도움이 돼 양쪽 모두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서, "하지만 한국은 일하는 여성의 비율이 높고, 수유 공간과 시설이 부족해 모유수유율이 현저히 떨어져 있어 모유 수유의 인식 전환과 사회적 배려 등이 뒷받침되어 모유수유율이 올라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모유수유의학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만으로 구성된 학회로 모유수유율의 향상과 모유친화적 병원을 증가시키고, 임상 진료에서 모유 수유에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7-12-27 14:4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7일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홍승모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겸 17대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천주교 인천교구 마리스텔라 원장을 역임한 고동현 신부가 신임 행정부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인천성모병원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임 병원장 홍승모 미카엘 몬시뇰은 취임사에서 “많은 교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투명하고 공감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천성모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은총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승모 신임 병원장은 1994년 사제품을 받고 2012년에 몬시뇰에 임명됐다. 교황청 우르바노대학에서 성서신학 전공,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천가톨릭대 교수와 강화본당 주임 등을 거쳐 2011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장에 임명됐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날 홍승모 병원장 취임식에 앞서 이학노 전임 병원장 이임식도 개최했다.이학노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훌륭하신 의료진 및 교직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쁜 시간이었다”며 “새로 오신 홍승모 병원장님과 함께
2017-12-27 14:00
위염, 위암 발병률이 증가하며 연관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중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 방창석 교수팀이 대중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고 있는지, 올바른 정보를 얻고 있는지 등을 살핀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7일 전했다. 방 교수팀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년간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다음에서 '헬리코박터' 키워드를 이용해 검색한 웹문서, 블로그, 카페, 뉴스, 질문 답변 페이지, 이미지, 동영상, 전문정보, 학술자료, 연구보고서, 특허 · KS 통계 리포트, 국가기록물 등을 조사했다. 또한,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SNS인 페이스북 · 트위터 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얻은 텍스트 정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관련된 정보는 총 51만 1545건이었으며, 이 중 인터넷 커뮤니티, 질문답변 페이지, 블로그, 웹페이지 등에 게재된 정보는 50만 1615건이었다. 반면, 세균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학술자료, 전문정보, 뉴스, 연구보고서, 특허 ·
2017-12-27 14:00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6일 찾아가는 공공보건 의료활동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여명의 병원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총 30여 가구에게 약7,8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었다. 이날 나눔 연탄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봉사단이 바자회등 각종 활동을 통해 모금한 직원들의 기부금 전액으로 진행되어 한 층 의미를 더했다. 김시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병원 직원들의 온기가 담긴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7-12-27 13:58
양산부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은 서울대병원 등 41개 종합병원과 함께 지정돼 2018년 1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전국 10개 권역별로 난도가 높은 중증 질환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도록 권역별 병원에 역할이 부여되는 자격으로 진료는 물론 수련의 교육, 각종 인증, 병원 시설 및 환경, 첨단의료장비 등의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원만이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진료권역별 우수 종합병원 중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다.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3년마다 지정하고 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환자 분포를 보여주고 있는 등 수도권 대형병원에 뒤지지 않는 과정 · 결과, 1200병상이 넘는 병상 수와 우수한 인적자원, 최첨단 의료장비 등 상급의료기관을 능가하는 진료 능력 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제3기 상급종합병원 현지 조사에서 진료기능, 교육기능, 인력, 정보협력체계, 장비, 중환자실 시설 및 장비, 환자구성, 간호실습, 병상증설 부
2017-12-27 13:52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12월 26일 '2017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위원회에서는 이날 오전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기침 예절 방법을 홍보했다. 오후에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손 위생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황동희 감염관리실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이 교육했다. 또 감염관리실에서는 의료진의 손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 손 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했다.황동희 교수는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에 남아있는 균을 깨끗이 씻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며 "물과 비누를 이용할 경우 40~60초, 알콜 젤을 이용할 경우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등을 깨끗이 씻고 건조해야 한다. 이러한 손 씻기 활동은 환자 접촉 전˙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염호기 원장은 감염관리에 우수한 활동을 보인 소화기내과 박태영 교수, 정형외과 박인근 전공의, 마취과 간호사(이윤숙)를 선정해 포상했다. 부서환경관리 우수 부서로 물리치료실을 선정했으며 감염관리교육(신종감염병교육/보호구착ㆍ탈의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선정해 포상했다. 염호기 원장은 "병원 감염 예방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
2017-12-27 13:45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이웃들에게 임직원이 온정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부한다고 27일 전했다. 첫 번째 기부단체는 한국소아암재단으로, 백혈병을 비롯한 각종 소아암에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 26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어린이들의 수술 및 치료비로 사용되며, 소아암 환자와 형제들을 위한 학습 및 쉼터 지원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또한, NECA는 기관이 위치한 서울 중구청의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금도 마련했고, 약 220여만 원을 중구청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되는 금액 일체는 NECA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거나, 급여의 일정 부분을 매월 기부하는 '우수리 제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 외에도 NECA는 2017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사랑나눔 기부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가게에 324점의 물품을 기부하고, '추석 명절맞이 효드림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물품과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달했으며,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등과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2017-12-27 13:45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2월 26일 오후 인근 지역의 사회복지관, 아동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물품'을 기증하였다. 문영수 원장과 왕한영 교수(봉사단장)를 비롯한 책임부서장 등이 해운대구에 위치한 복지관(반송종합사회복지관.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아동시설(박애원, 은혜의집), 장애인시설(인덕원, 영광재활원)을 방문하여 김치냉장고와 김치, 라면, 문구류 등 1천 4백여만 원의 필요 물품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물품'은 각 기관과 사전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였으며, 그 비용은 해운대백병원 직원들의 급여 끝자리 금액을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문영수 원장은 "연말연시 뿐 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노력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다. 지역에 봉사하는 사랑받는 병원이 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2017-12-27 13:4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베트남 의료진 3명이 본원을 방문해 복강경 수술과 관련한 연수를 받았다고 27일 전했다. 병원 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첨단 의술을 전수받기 위해 베트남 의료진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 전반기 태국 의료진의 연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최신 술기 교육이라고 했다. 베트남에서 방문한 의료진은 3명으로 LE TIEN DUNG, TRAN DINH TAN, TRAN VAN VIEN 이며, 베트남의 젊은 외과 의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베트남 의료진은 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교수의 복강경 수술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이윤석 교수는 3,000여례의 복강경 대장암 수술을 집도한 경험이 풍부한 의사로 국내 대장암 수술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가진 로봇 및 복강경 수술 전문가이다. 복강경 직장암 수술을 2시간 내외에 마치고 있으며, 수술 결과 또한 탁월하여 복강경 수술에서 개복전환율 3%, 문합부 누출율 5%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교수가 복강경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수술에 직접 참관해 전반적인 진행 과정과 수술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수술 수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 시간을 가져 복강경
2017-12-27 13:32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26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강원도는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증진 수행 ▲올림픽 관련 의료 봉사 지원 ▲한의신문 등 기관보유 온 ·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홍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참여운동 전개 및 관람 ▲기타 대회 참여지원 등 성공개최를 위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세계인의 스포츠 행사인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한의계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고, "이번 올림픽이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의료 봉사는 물론 각종 제반 사항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기꺼이 협력에 동참해 주신 대한한의사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올림픽 참가자들에게 한의진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과 공이
2017-12-27 13:28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본원과 부속병원(서울성모 · 여의도성모 · 의정부성모 · 부천성모 · 성바오로 · 성빈센트병원) 홈페이지를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27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전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월부터 CMC 통합 홈페이지를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환자 중심의 개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C 전략(Customer Value, Customization, Convenience, Communication)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 재구축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는 환자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SNS를 활용한 간편 로그인, 진료예약 간소화, 비회원 예약, 대리예약 등으로 사용자 지향적인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진료차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인 나의 진료내역, 검사내용, 처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고객수요가 높은 기능인 비회원예약 등을 전면배치했으며, 최신 웹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한 플랫 디자인을 반영했다. 또한, 고객들이 실제 진료를 받는 의료진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더욱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2017-12-27 13: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 1월부터 적용되는 최신 버전 의 · 치과 및 한의과 입원 · 외래 환자분류체계의 전산 프로그램 및 분류집 등을 오는 29일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전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1년간 개정된 행위분류 등을 반영한 진료비 변화 분석을 통해 자원소모와 임상적 측면의 유사성을 고려해 개정했다. 호주와 미국의 모형을 기반으로 사용해오던 중증도 분류 기준을 임상의학회와 2년간의 검토 과정을 거쳐 합리적으로 개선했다."고 했다. 특히 입원환자분류체계(KDRG 버전4.2)는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 평가의 질병군 중증 분류기준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번 개정된 내용은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심사정보>환자분류체계)을 통해 공개하며, 환자분류 전산프로그램 및 분류집을 함께 제공하여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진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공진선 의료분류체계실장은 "행위분류 개정 고시 내용은 수시로 환자분류체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전문 학회 등 의료계의 의견수렴을 통한 개정연구는 통상 2년 주기로 정례화해 환자분류체계 개발 관리에 실효성을 다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12-27 13:2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행정안전부와 오는 29일부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국 3,600여 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건강보험 각종 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무인민원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전했다. 그동안 건강보험 증명서 발급은 공단 홈페이지, 4대 보험 통합징수포털(https://si4n.nhis.or.kr), 정부24, 웹EDI, M건강보험(모바일 앱)과 인근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었고, 인터넷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공인인증서를 분실한 경우에는 부득이 인근 건강보험 지사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공단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민연금공단과 협업을 추진해 기관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했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7종의 건강보험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납부확인서 5종,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총 7종이며, 무인민원발급기는 각 지자체 민원실이나 지하철역 등에 설치해 운영 중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신규 서비스 7종을 포함해 86종
2017-12-27 13:26
정부는 27일 '전공의 수련시간 주당 80시간으로 제한' 등 내년 상반기에 달라지는 보건복지부 소관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27일 발표했다. (아래 별첨2018년 상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 12월 23일부터 전공의의 수련시간이 주당 80시간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2017년 12월 23일부터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이 전면 시행됐다. 전공의는 주당 80시간(교육목적 시 8시간 연장가능), 연속해서 36시간(응급상황 시 4시간 연장가능)을 초과한 수련을 지시받을 수 없게 된다. 소득분위 하위 50%까지는 현행 본인부담 상한 금액을 150만원까지 인하하여 건강보험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4년에 본인부담상한제를 개선(소득구간 3→7단계로 세분화, 저소득층 상한액 인하 등)하였으나, 취약계층의 과다한 의료비 부담 비율이 여전히 높았다. 국민들이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생활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이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화상 등 중증질환에서 전 질환으로 확대되어 어떤 질환으로 입원하더라도 고액
2017-12-2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