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개혁세력의 단일화를 조건으로 사퇴했지만 허사가 될 전망이다. 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의협회장 불출마의 변’에서 개혁세력의 단일화와 집권을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최대집 대표, 이용민 소장 중 단일후보가 나온다면 그를 최선을 다해 지지할 것이다. 혹시 마지막까지 단일화가 어렵게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우리 개혁세력의 최종 승리를 위해서 이번 선거에서 제가 가진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에 당일 오후 강청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현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장)이 고무적인 모습에 안도하고 마음 깊은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했다. 강 전 상근부회장은 “그동안 대내외 변화에 대한 의협의 무력함과 현안해결에 대한 무능을 몸소 경험하고 그 원인의 상당부분이 우리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절감해 왔다. 제40대 의협회장은 그간의 무력감과 무능을 뛰어넘어 내부개혁을 통한 진정한 의료계 종주단체의 위상을 정립하고 회원을 통합하여 미래의료의 새 비젼을 가진, 사회적 정의와 함께 할 수 있는 참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 전 상근부회장은 “협회를 떠나면서 백의종군의 자세로 공공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2018-02-02 05:50
당뇨 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노보 노디스크가 차세대 인슐린 치료제와 GLP-1 유사체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2018년 글로벌 및 한국 당뇨·비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 치료제 매출이 전체 매출 실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당뇨병 전문기업이다. 최근 노보 노디스크 본사가 발표한 2017년 연간보고서 따르면, 인슐린 치료제 및 GLP-1 유사체 등 당뇨 치료제의 매출 실적이 901억 1,900만 덴마크크로네(DKK)로 전체 매출 실적인 1,116억 9,600만 덴마크크로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 인슐린 치료제 부문을 특정해 살펴보면 전년도인 2016년 매출 실적과 대비해 총 매출상으로는 변동이 없지만, 품목별 매출 추이를 감안하면 2018년 인슐린 시장에서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트레시바', '줄토피', '리조덱'과 같은 최근 출시된 차세대 인슐린 제품들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기존 인슐린 치료제들의 매출 하락을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시바'의 경우에는 2016년 이후 전 세계 약 62개국에서 출시되며 꾸준한 매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트레시바'의 2017년 글로
2018-02-02 05:4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스프링쿨러 설치 유예 대상 요양병원의 스프링쿨러 설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까지 스프링쿨러를 설치해야 하는 요양병원 1,358개소 중 816개소가 기설치하고, 532개소(39.9%)는 아직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 사건 후 정부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2015년 7월 1일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병원 면적과 관계없이 스프링쿨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했고, 기존에 설립된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올해 6월 30일까지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유예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스프링쿨러 등 소방시설은 화재 시 의료기관 환자 등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아직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요양병원들도 조기에 설치할 수 있도록 복지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2-01 16:25
지난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2015년부터 시행한 의료기관 안전 대진단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1일 제출받은 '의료기관 안전대진단 추진계획 및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기관 자체점검률은 2016년 82%, 2017년 60%로, 자체점검은 시설 관리주체가 점검표에 OX 표시를 해서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대형재난을 막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매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의거 복지부는 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점검계획을 수립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왔다. 의료기관 안전 대진단은 2016년 2,285개소, 2017년 3,61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중 민관합동점검은 2016년 87개소, 2017년 1,420개소에 불과했고, 2016년엔 1,881개소(82%), 2017년엔 2,174개소(60%)가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은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함께 현장에 나가 육안점검 등을 실시하지만, 자체점검은 시설 관리주체가 점검표에 OX 표시를 해서 제출하는…
2018-02-01 16:24
샤이어코리아(대표 문희석)는 지난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기지속형 제8인자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 ‘애디노베이트주(혈액응고인자VIII, 루리옥토코그알파페골(유전자재조합))’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애디노베이트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우병A 치료제인 '애드베이트주'와 동일한 제8인자 전장 단백질에 기반해 개발된 장기지속형 혈우병A 치료제다.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애드베이트주'와 동일한 물질에 반감기를 1.4~1.5배 연장시켜 일상적 예방요법 시 필요한 투여 횟수를 주 2회로 줄였다. 기존 치료제의 경우 제8인자 전장 단백질이 간에서 LRP-1 수용체와 결합해 분해 및 제거되기 때문에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해서는 주 3~4회의 정맥투여가 필요했다. 페길화(PEGylation) 기술을 이용하면 제8인자 전장 단백질과 LRP-1 수용체의 결합을 막아 치료제의 효과 지속시간을 늘리고 투여횟수를 줄일 수 있다. '애디노베이트주'의 이번 식약처 허가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독일 등 20개 국가에서 소아및 성인 혈우병A 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오픈라벨 2상 및 3상 연구에 근거했다. 연구에 따르면…
2018-02-01 16:24
한국얀센(대표이사 제니 정)은 자사의 표적함암제 '실반트주(성분명 실툭시맙)'가 보건복지부 개정 고지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음성 및 제8형 인체헤르페스바이러스(HHV-8) 음성인 다발성캐슬만병(MCD)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고 1일 전했다. 인체 내 과잉 생산된 인터루킨-6는 다발성캐슬만병 환자의 림프절을 비대화시키고 자가면역반응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실반트주'는 이러한 인터루킨-6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표적항암제다. 실반트주는 HIV 및 HHV-8에 음성반응을 보인 다발성캐슬만병을 확진 받은 7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이중맹검, 다국가, 위약대조 임상연구(MCD2001)를 통해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했다. '실반트주'와 최적화된 보조요법을 병행 치료한 군에서는 34%의 환자가 1차 평가변수인 ‘종양 및 증상 개선 반응(Durable tumor and symptomatic response)’을 보인데 반해 위약과 최적 보조요법을 병행한 군(이하 위약 군)에서는 반응을 보인 환자가 0%로 나타났다. 예정된 관찰 시점에서 치료 실패까지 걸린 시간을 평가했을 때, 실반트주 투여군은 중간값에 도
2018-02-01 16:23
에이티젠(대표이사 박상우)은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슈퍼NK 면역항암제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FDA 전문가 케네스 버거(Kenneth L. Berger) 박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케네스 버거 박사는 캘리포니아 스템셀(California Stem Cell Inc.), 스템메디카 셀 테크놀로지(Stemedica Cell Technologies, Inc.) 등 세포치료 바이오 기업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임상 및 GMP(의약품제조 품질관리 기준) 업무를 40년 이상 해온 업계 전문가이다. 특히 다수의 미국 FDA 제품 상용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이티젠은 이번 전문가 영입으로 슈퍼NK 면역항암제의 미국 FDA 진행 및 해외시장 진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6일 투자설명회에서 슈퍼NK 면역항암제 동종(Allogenic)의 경우 미국에서 상반기 임상 1상, 하반기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수많은 FDA 승인과 임상 진행 경험을 보유한 핵심 전문가 영입은 본격적인 슈퍼NK 면역항암제의 임상 및 FDA 승인 진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2018-02-01 16:22
유한양행의 뷰티•헬스 전문회사 유한필리아가 선보인 자체 브랜드 '리틀마마'가 지난해 12월 브랜드 론칭 및 제품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필리아에 따르면, 리틀마마는 지난 12월 나트루(Natrue)의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과 비건(Vegan) 인증을 받은 스파 워시, 스파 로션, 스파 오일 3종과 배스 로브, 배스 스폰지를 선보인 후 출시 2개월 만에 전국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갖춘 인기 프리미엄 유아동 편집 매장 약 30곳과 마켓컬리 등 프리미엄 온라인 몰에 입점하며 신규 론칭한 유아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빠른 속도로 시장 안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1월 기준 리틀마마는 캐리마켓, 리틀그라운드, 아베끄뚜아 등 유아동 편집샵에 입점하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4대 백화점 및 로드샵 약 30곳의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처를 마련한 상태다. 또한, 마켓컬리를 비롯해 카카오선물하기, 쿠팡 유기농환〮경관,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몰에 입점하여 공격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에서는 유아동 전문관에 입점하여 유아 화장품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
2018-02-01 16:22
우리나라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연세의료원, 파이디지털헬스케어, 한국MS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제1회 연세의료원 빅데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의 수상 팀이 가려졌다고 세브란스가 1일 전했다. 1일 오전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세대 김종엽 · 최혁(의학과) · 정명호(컴퓨터과학과) 학생의 '우리동네 세브란스'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대상 팀에게는 700만 원의 상금과 최신형 노트북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대학부와 고등부 각 1팀을 선정하는 최우수상에는 고려대 조영우(컴퓨터학과) · 성균관대 문성호(소프트웨어학과) · 덕성여대 정소영(Pre-Pharm Med과) 학생 등의 대학연합팀인 '메딕트'가 대학부에서, 동탄국제고등학교 정다인 · 김요섭 학생의 '플로우' 팀이 고등부에서 선정됐다.
2018-02-01 14:59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 신영섭)은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www.jw-pharma.co.kr)를 오픈했다고 1일 전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 제품, 연구, 투자, 고객, 홍보 등 총 6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별 주요 정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 이미지, 그래픽을 활용한 인포메이션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R&D 파이프라인과 Wnt 신호전달 분야의 원천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 홈페이지(www.jw-holdings.co.kr)도 개편했다. JW홀딩스 홈페이지는 각 사업회사 현황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 중인 주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투명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사이버 신문고도 운영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최신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했다”며 “향후 IR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JW 관련 소식을 제공하는 등 대외 소통 채널
2018-02-01 14:59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이 최근 혈액유래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를 이용해 항암효능 시험을 하고 있어서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다. 1일 미라셀(주)에 따르면 현재 자체 보유하고 있는 세포분리 및 농축기술을 이용해 혈액으로부터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를 단시간 내에 분리해 대장암 세포에 미치는 항암효과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미라셀(주)은 “이 항암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은 매우 뛰어난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해 시술 준비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적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미라셀(주)은 이밖에도 연골재생 하지허열 심근경색을 허가받은 기업으로서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및 의원 등을 대상으로 병원 내에서 쉽게 가공할 수 있는 최소조작 원천기술을 개발해 허가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이미 동남아 여러 국가들과 계약을 맺고 수출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라셀(주)의 주식은 현재 장외주식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미라셀 주식회사 신현순 공동대표는 “앞으로 미라셀(주)이 개발하는 세포치
2018-02-01 14:56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사업단장 박민수, 이하 KCGI)이 지난달 31일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에서 ‘2018년 KoNECT-KCGI 3rd workshop’을 공동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은 KCGI 내 5개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17개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과 첨단융복합 임상시험기술개발 과제의 연구책임자 및 실무진을 포함한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oNECT-KCGI 워크숍은 한국 임상시험 산업 발전의 한 축인 병원들의 임상시험 인프라 가치 극대화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각 대학병원 현장의 임상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시험 분야 관련 운영철학과 전략,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최근 임상시험 산업 환경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의 도입 등 격변하는 외부 환경에 의해 영역 간의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국가 기반의 거대 통합 네트워크를 통한 임상시험 자원 및 역량 결집과 데이터, 기술, 인적 역량 등의 융합(convergence)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또한 임상시험 선진국들은 이미 혁신적인 산업구조 개편에 대비해 민-관-학 협
2018-02-01 14:4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18년 시험·검사 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험·검사 능력 평가는 검사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평가하는 ‘품질관리기준 평가’와 시료를 배포해 그 검사결과를 평가하는 ‘숙련도 평가’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다.품질관리기준 평가는 검사결과의 품질보증을 위해 ▲조직 운영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실시 ▲품질보증 등 4개 분야 22개 필수항목과 88개 일반항목을 전문 평가관이 현장 방문하여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1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부적합으로 평가받은 기관은 원인분석과 시정조치를 거쳐 현장지도 및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대상기관 101곳은 민간기관 88곳과 도내 동물위생연구소 등 법정기관 13곳이다. 100점 만점에 80점 미만인거나 22개 필수 항목 중 1항목이라도 미흡한 경우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품질관리기준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이에 95점 이상을 받으면 탁월 등급을 받아 2년간 평가 면제를 받게 되고, 90점 이상 95점미만이면 우수 등급을 받아 1년 동안 평가 면제를 받게 된다.
2018-02-01 14:4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국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8년 의약품 등(의약품‧마약류,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담당 공무원 워크샵'을 1일과 2일 양일간 소노펠리체(강원도 홍천군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8년 의약품 등 안전관리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제조‧유통관리 기본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방식약청 및 지자체 공무원 약 320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17년 의약품등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18년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정책방향 설명 ▲의약품 등 분야별 주요 사후관리 사항 및 교육 ▲사후관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감시과장 회의 개최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는 의약품 등 안전관리 정책을 숙지하여 정책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2-01 14:47
대학병원 진료비 전액부담시 전환의향은, 동네 의원으로 간다는 비율은 63.5%로 전액을 부담하고 대학병원에 계속다닌다(24.0%) 보다 39.5%p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권용진)은 국민들의 의료이용문화 및 상급종합병원 이용 경험에 대한 ‘의료이용 및 의료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아래 별첨 의료이용 및 의료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 결과)이번 조사는 2018년 1월4일부터 1월10일까지 ‘한국갤럽’을 통해 전국 19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남녀 총 1,012명을 대상으로(전화 조사,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실시하였다. 권용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대학병원을 이용하는 국민의 48.8%가 본인과 가족의 판단에 의하여 내원하고 있지만, 진료를 마친 후 동네의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의향이 90%로 아주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권용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은 “현재 진료의뢰서를 갖고 와야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진입규제(Gate-keeping system)보다는 회송제도 (Referral system) 활성화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현실성이 높다”
2018-02-01 14: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제1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2007년 처음 개설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정부, 국회, 언론, 보건의약계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5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고위자과정 프로그램은 심사평가원의 주요 업무인 심사평가, 약제 및 수가 관리 등에 대한 강의와 보건의료정책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1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서초동) 9층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팝업존 또는 국민참여 > HIRA교육 > 최고위자과정 >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보건의료 현안을 다루는 원(院) 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향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2-01 14:16
2014년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 이후 마련된 대책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방임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의료기관 인증위원으로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위촉한 적이 없고, 실제 의료기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조사하는 조사위원 중에서도 시설안전 전문가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화재로 22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장성 요양병원이 2013년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당시 의료기관 인증제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그 당시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의료인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인증위원을 구성하고 있어 의료기관 평가인증에는 시설안전과 관련된 조사기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안전 전문가가 포함돼 있지 않아 의료기관에 대한 시설안전 점검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국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5월 의료기관 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보건복
2018-02-01 14:16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는 오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맞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헬프 쉐이프 더 퓨처 – 암 환자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암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돌아보며 색점토를 활용해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꿈꾸는 ‘희망’을 표현했다. 또한 ‘환자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Help shape the future for patients)'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암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전달할 응원 메시지를 나누며 환자를 위한 밝은 미래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세계 암의 날을 맞아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위 캔 아이 캔(We Can. I Can.)’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를 포함해 전 세계 머크 그룹에서 동일한 주제로 진행된다. ‘환자들을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에서 ‘만들다’라는 단어에 착안, 색점토를 활용해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
2018-02-01 11:27
앞으로 ▲정신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상담을 제공할 경우 개선된 수가를 적용하고 본인부담은 완화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키프롤리스주 등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 ▲의료기관윤리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명의료 계획 및 이행에 대한 시범수가 적용 ▲요양병원 호스피스 수가 2차 시범사업 대상기관 수 확대 및 기간 연장을 통한 적정 모델 및 수가 체계 검증 강화 등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월31일 2018년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래 별첨 정신치료 수가개선에 따른 본인부담 변화 등) 우울증 등 환자에게 정신건강의학과(이하 ‘정신과’)에서 실시되는 정신치료에 대한 수가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표적인 정신과 영역의 비급여로 지적되던 인지치료ㆍ행동치료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 시행(18.2.4.)에 따라, ‘연명의료결정 관련 수가 시범사업’ 및 ‘요양병원 호스피스 2차 시범사업’ 등을 보고 받아 논의하였다. ◆상담정신치료 강화를 위한 수가체계 개편 등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명으로 13년 연속 OECD 1위
2018-02-01 10:49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한약 조제내역서 발급 및 원산지 표시에 대한 설문조사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약 불신을 조장하는 여론몰이' 및 '한의계 흠집 내기'를 중단할 것을 양의계에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1일 한의협은 한약 성분 공개 등을 주장하는 양의계의 주장에 대해 한약 불신을 조장하는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하고, 그 노력을 양방의료계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찾는 데 사용하라는 충고를 전했다. 지난 31일 의협은 설문조사에서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한의원에서 지어 먹은 한약의 포장 등에 한약의 성분이 표시된 것을 본 적이 '없다'가 68.5%,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와 한약에 포함된 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가 94.4%로 확인됐다며, "한의계와 보건당국은 대다수 국민 여론을 반영해 한약 성분 표시를 비롯해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등 한약의 모든 것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현재 한의계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 공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제로 환자의 요청 등에 따라 한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2018-02-0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