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건강학회가 2일 오전 9시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비만, 다 아는거 같지만 사실 잘 모르는 진실들 △비만 및 비만 관련 질환의 약물치료 up to date △진료 영역 넓히기 · 외래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기능의학 접근들 △흔하지만 참 해결하기 어려운 만성적 문제들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념촬영 · 시상식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8-09-02 11:03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2018년도 세미나가 9월1일 오후 5시에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 세미나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보건의료 정책의 선도적 제안을 위한 의료계(의협)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KMA POLICY와 의료정책연구소의 상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논의한다. 2일차 세미나에서는 ▲분임토의 ▲종합토의 ▲종합결과발표총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김영완 KMA POLICY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미나는 1년마다 개최한다. KNA POLICY가 지난 2017년 1월 8일 출범후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간 안을 만들고 대의원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60개 아젠다가 마련돼 있다.미국 AMA에 비해 비록 약소하지만 60개 폴리시의 선명성과 성과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여건에도 아젠다 만드는 위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1 18:24
중증정신질환자 정책방안과 관련, ▲다학제팀과 기존 정신보건전문요원 구분 ▲방문서비스 수가 ▲장기지속형 주사제 ▲센터 직원 근로환경 개선 ▲단순 정보연계 아닌 서비스 연계 ▲지역별 차등 예산 등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입법조사처는 지난 8월29일 발간한 ‘이슈와 논점-정신질환자 범죄 예방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에서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23일 발표한 ‘중증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치료 지원 강화방안’ 7개항에 관해 보완 사항을 제시했다. 지난 7월2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7개항은 ▲지역사회 다학제팀에 의한 퇴원환자 방문 관리 시범사업 실시 ▲지속 치료·관리가 필요한 경우 환자 동의 없이도 사례관리체계 가동 ▲외래치료명령제 강화 및 운용 활성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 ▲커뮤니티케어를 통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반(인프라) 확충이다. 입법조사처는 ‘지역사회 다학제팀에 의한 퇴원환자 방문관리 시범사업 실시’와 관련, “만약 다학제팀이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경찰이나 소방과의 연계를 통한 위기개입과 응급입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라면 유의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도 인력배
2018-09-01 06:00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치료목표치와 치료기준이 강화되고, 약물치료에 '에제티미브', 'PCSK9 억제제' 등이 반영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서 4차 개정판이 발표됐다. 31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이상지질혈증의 국제 학술대회인 ICoLA 2018 (2018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ipid & Atherosclerosis)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서 2018’을 발표했다. 이날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서 개정판을 소개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정인경 위원장(경희의대 내분비내과)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한국인의 식습관 등을 반영해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치료지침을 수정하고, 이상지질혈증 진단 방법 및 기준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4차 개정판은 3판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여 최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기준, ▲치료목표치, ▲치료기준, ▲약물치료 전략 등에서 내용이 변경 및 추가됐으며, ‘제6장 향후 연구과제’가 새롭게 추가되며 ▲Imaging study 양성 소견 시 LDL-C 치료 방법, ▲한국인에 적절한 CV risk calculator, ▲동맥경화
2018-09-01 05:50
대장암 발생률 ·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2016년에는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을 앞지르는 통계 결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대장암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암으로, 수검률이 높아지면 자연히 발생률 · 사망률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기존 대변검사인 분변잠혈검사 방법이 번거롭고 불편하여 이를 꺼리는 사람들이 증가하자 대체 수단으로 진단키트가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민감도 · 정확도 측면에서 진단키트가 기존 검사를 대체하기 어려우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8월 29일 오후 5시 더 플라자 호텔 메이플룸에서 대장암 조기 발견 · 예방을 위한 '장(腸)주행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동경희대병원 차재명 교수(이하 차 교수)가 '한국인의 대장암 현황 및 특이성' 주제로 발제했다. 통계청의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살펴보면, 인구 10만 명당 153.0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질환 58.2명, 뇌혈관 질환 45.8명, 폐렴 32.2명, 자살 25.6명이 뒤를 잇고 있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뇌혈관 · 심장 질환의 2배 이상으로, 압도적인 수치이다. 보건복
2018-09-01 05:40
성일종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11명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의 연계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2월29일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의 연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018년 1월25일에는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연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18년 2월7일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이 '공·사의료보험 연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성일종 의원의 발의는 4번째다. 모두 제정안이다. 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법안은 제정법으로써 발의의원 명단을 보면 성일종 김규환 김성찬 김진태 김학용 민경욱 송희경 윤종필 이진복 정갑윤 주광덕(이상 자유한국당) 이용호(무소속) 12인 이다. 성일종 의원(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무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은 제안이유에 대해 “국민 의료비가 효과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 간에 긴밀한 협조 체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는 없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
2018-08-31 17:2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사례를 검토·심의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필립스는 '아주리온'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제 임상에서 인터벤션 워크플로우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 보령A&D메디칼이가정용혈압계에 심방세동 감지 기능을 추가해 출시했다. /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에서 주한대사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현대약품이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9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31일자 다양한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의 단신을 전한다. 식약처,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 구성·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사례를 의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검토·심의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31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이상사례에 대한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를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여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월 1회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평가위원은 의사·교수 등으로 이뤄진 의료
2018-08-31 16:02
국내 도입된 첫 번째혈관부종 급성발작 치료제인 샤이어코리아의 ‘피라지르'가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며 유전성혈관부종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샤이어코리아(대표 문희석)는 자사의 유전성혈관부종 치료제 ‘피라지르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이카티반트아세테이트)’가 9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피라지르'는 성인에서 C1-에스테라제 억제제 결핍으로 인한 유전성혈관부종의 급성발작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브래디키닌'의 혈관 확장 작용을 차단해 2시간 내 급성발작을 완화한다. 프리필드시린지(사전 충전형 주사기)로 제공돼 의료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은 환자는 스스로 피하 주사할 수 있다. '피라지르'의 급여 적용 대상은 혈청검사 등으로 C1-에스테라제 억제제 결핍으로 인한 유전성혈관부종이 확진된 환자로 급성발작 시 사용할 수 있는 1회분에 대해 급여가 적용된다. 샤이어코리아 문희석 대표는 "국내에서 급여 인정을 받은 유전성혈관부종 급성발작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빠른 기간 내 급여가 결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라지르의 급여화는 예고치 않은 발작으로 일상적인 삶의 영위가 어려운 유전성혈관부종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2018-08-31 16:01
“아직 시행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100병상 규모 중소병원의 토요휴무일 근로에 대한 진찰, 처치료 가산적용을 즉시 실시하라.” 31일 (가칭)대한지역병원협의회(준비위원장 박진규)가 ‘정부는 지역중소병원 직원들을 모두 실업자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파탄시킬 것인가?’라는 성명서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가칭)대한지역병원협의회는 “지역중소병원은 그간 정부의 고용정책과 노동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시행된 토요휴무일 근로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한 진찰료 등에 가산을 적용해 고시하였으나 중소병원은 제외되어 중소병원의 경영악화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환자 치료와 지역주민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주는 위치에 있는 100병상 중소병원을 홀대한다는 것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100병상 규모의 중소병원에 의사 15명, 약사 2명, 간호사 61명, 의료기사 16명, 영양사 4명, 사무직 17명, 기술직 3명, 기능직 2명, 보조직 7명으로 총 127명이 고용되어있다. 지역중소병원은 환자치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취업을 위한 일자리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가칭)대한지역병원협의회(이하 지역
2018-08-31 12:39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7회 국제지질동맥경회학회(ICoLA 2018)`와 `제56차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 등 현대 성인병을 총 망라하여 깊이 있는 강연과 심포지엄을 제공하며, 올해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7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ICoLA 2018은 혈관질환에 대한 7개의 기조강연 세션, 14개의 주요 주제별 심포지엄, 4개의 타 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 학회장 강연, 기초과학 및 영양분야 워크숍, 6개 세션의 새로운 연구결과 구연 발표 및 포스터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인 김효수 교수(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약 1,100만 명이 지질 관련 질환에 노출되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유병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국민들이 지질 관련 질환을 인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31 12:1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이 건강보험 국고지원 증가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30일 발의했다. / 건보공단 '필리핀 의료보험제도 개선' 연수과정에 필리핀 건강보험청장이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로이 페레르(Roy Ferrer) 필리핀 건강보험청장이 건보공단을 방문했다. / 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 한편, 검찰청이 한의원 응급의약품 사용 고발 건을 각하하자 한의협이 지극히 합당한 결정이라는 의사를 표했다. / 최근 기자재 업체 치과재료 리베이트 사건을 두고 치협은 리베이트를 수수했다고 볼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병동 음악회인 '음악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라매병원은 저개발국 의료인력 교육연수사업 선도와 더불어 30례 이상의 간이식 수술 건수를 달성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신종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 같은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정리했다. ◆ 윤일규 의원, 건강보험 국고지원 증가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시 병, 더불어민주당)이 당선 이후 첫 법률안 발의 건으
2018-08-31 12:17
어제 오늘 보건의료계와 병원계는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부터 가을 앞두고 서서히 불어 오는 찬바람에 의한 안과 질환인 눈물분비장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대한의사협회는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故백남기 농민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와 관련, "정치적이며 13만 의사를 모독하는 것이다. 사과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응급실에서의 의사 폭행을 근절하기 위한 보력으로 '공익캠페인 동영사'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방송중이다, /보건복지부는 8월31일부터 한달간 자살예방공익광고를 TV 영화관 등에서 방송한다. / SCL 서울의과학연구소는 몽골에서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했다. 가톨릭 인천성모병원은 8개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 갔다. 전북대병원은 호스피스병동 한우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미니음앟괴를 가졌다. / 상계백병원은 가을을 앞두고 찬바람이 불면 늘어나는 진환인 눈물분비장애에 관한 도움말을 전했다. ◆ 의협, 진상조사위의 결론이야말로 의학의 전문성을 무시한 성급한 정치적 판단…13만 의사에 대한 모독, 사과 촉구 지난 30일 대
2018-08-31 12:17
급성기 병원에서 쫓겨난 회복시기의 재활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여 치료받고 있다. 이 같은 '재활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회복기인 1개월 내지 6개월 간 집중적 재활치료를 보장하는 재활병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재활난민과 사회복귀, 무엇이 필요한가' 정책토론회에서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박인선 원장이 '한국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모델'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날 박 원장은 ▲환자 거취에 대한 예측 ▲가족 인터뷰 ▲지역사회 역할 ▲환자 행방 추적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작업치료는 수가도 낮을뿐더러 삭감도 잘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만만하게 여기는 게 작업치료 삭감이다. ADL치료는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삭감해도 병원에 큰 영향이 없지만, NDT치료를 삭감하면 병원들이 들고 일어난다. 그만큼 가장 만만한 게 작업치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재활치료는 기능 회복을 위해 진행되지만, 대개는 기능 회복 후 병원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와 다른 병원에서 동일한 치료를 받게 된다. 박 원장은 기존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환
2018-08-31 06:00
지역주민에게 최첨단 시설과 의료기기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 병원들의 노력이 7월과 8월에도 이어졌다. 서울백병원은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화기내시경센터·심장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아주대병원은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인 최첨단 감마나이프 ‘아이콘 Icon™’도입했다./ 세란병원은 실시간 정보 교환으로 맞춤혐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한 로봇 '마코'를 도입했다. / 서울아산병원 치과는 심장 질환‧뇌졸중이 있어도 안심하고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3차원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 칠곡경북대병원은 병동재활치료실을 개소, 재활환자의 빠른 직장 복귀와 가정 복귀를 돕고 있다. / 인하대병원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고해상도 식도•직장 내압검사기를 도입했다. / 인천나은병원은 혈관팀 개설로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다학제 협진치료를 수행 중이다. / 대림성모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개설로 유방암 특화병원이라는 목표를 본격화 했다. ◆ 서울백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심장센터’ 리모델링 확장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
2018-08-31 05:5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비도덕적 낙태에 대한 한시적 행정처분 유예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 산의회)가 30일 ‘보건복지부는 낙태수술과 관련된 사회적 혼란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8월 17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을 공포 시행하면서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형법을 위반하고 낙태수술을 한 의사의 면허를 1개월 정지하기로 했다. 같은 날 직선제 산의회는 즉시 성명서를 통해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된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28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든 회원이 합법적인 인공임신중절수술 이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면허정지를 하겠다는 낙태수술을 거부한다.”면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9일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 개정안에서 형법 제270조를 위반하여 낙태하게 한 경우에 자격정지 1개월을 처분하는 것을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예한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직선제 산의회는 법 개정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우리는 한시적인 유예를 원하는
2018-08-31 05:40
최근 SGLT-2 억제제, GLP-1 RA 등의 혈당강하 효과 외 다면적인 혜택이 하나둘 밝혀지며, 전 세계적인 제2형 당뇨병의 약물치료 패러다임이 차세대 치료제로 대변되던 DPP-4 저해제에서 앞서 언급한 약물들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대한당뇨병학회가 작년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 지침 2017'을 발표하며 약제치료 알고리듬에 단독, 2제, 3제요법 시 고려할 수 있는 약제별 장단점과 병용 가능한 조합을 표기해놓았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약제별 장단점으로 ▲혈당강하 효과, ▲저혈당 위험, ▲체중 증가, ▲심혈관계 혜택을 고려하고 있는데, SGLT-2 억제제의 경우에는 중간 정도의 혈당강하 효과와 낮은 저혈당 위험, 낮은 체중 증가, 그리고 높은 심혈관계 혜택을 인정 받으며 2제 약제로서 꽤나 효과적인 약제로 평가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해외 유수의 가이드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미국당뇨병학회가 올해 1월 발간한 'STANDARDS OF MEDICAL CARE IN DIABETES 2018'을 살펴보면 약물 가이드라인에 메트포르민다음으로SGLT-2 억제제, GLP-1 RA, DPP-4 저해제, TDZ, SU, 인슐린
2018-08-31 05:3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이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의료진 폭행의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 / 2018년 제2차 교육기부 진료체험 우수기관에 심평원이 선정됐으며, 보건의료노조는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했고, 국가보훈처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를 완공하여 30일 개소했다. / 강동경희대병원은 옻나무 성분 한방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고,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은 2018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같은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정리했다. ◆ 김광수 의원, '응급의료현장 의료인 안전 보장법' 발의 △지난 7월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료인이 술을 마신 환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에 이어 △강원도 강릉 전문의 폭행 △경북 구미 응급센터 전공의 폭행사건 등이 연이어 발생하며 의료인의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행위를 행하는 의료인 등을 폭행 · 협박 및 응급의료를 방해하는 행위로 상해에 이르
2018-08-30 22:40
GC녹십자의 주사형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가 소아 및 고용량 사용에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 동국제약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한 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령제약은 한국쿄와하코기린과 '네스프' 및 '레그파라'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진행했다.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중남미 국가에서의 입찰 승리를 알리며 과테말라ㆍ코스타리카에서 ‘트룩시마’의 독점 판매에 돌입한다고 전했으며,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미 FDA 허가 심사가 본격 재개됐다며 내년 2월에 있을 최종 심사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30일 제약계에 찾아온 다양한 희소식들을 살펴본다. GC녹십자의 주사형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 소아 및 고용량 적응증 확대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 ‘페라미플루’의 ‘소아 및 중증화가 우려되는 환자’ 투여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페라미플루’는 전 세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정맥주사용으로 개발된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로,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19세 이상의 성인 독감 환자에게만 사용됐다. 하지만 이번 제품 허가 변경으로 앞으로 2세 이상 소아의
2018-08-30 14:2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주최하는 제2차 '재활난민과 사회복귀, 무엇이 필요한가?'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재활병원협회 우봉식 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박인선 원장이 '한국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모델' ▲일본 군마대학교 이범석 교수가 '일본 재활의료 모델'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지정토론에는 ▲국립재활원 사회복귀지원과 김은주 과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송영진 보험이사 ▲서울특별시의회 김소영 시의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정은영 과장이 참석했다. 윤소하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그간 부족했던 회복기 재활치료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현재 진행되는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18-08-30 14:20
저출산 · 고령화 심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난임 치료의 중요성이 저출산 문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런데 난임 치료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한의 난임치료사업과 관련해 의료계 · 한의계 간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해당 사업에 대해 의료계 측은 유효성 · 안전성 입증을 주문했고, 한의계 측은 편향 ·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3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치료의 올바른 방향 정책토론회'에서 바른의료연구소(이하 연구소) 김성원 소장(이하 김 소장)은 '지자체 난임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향' 주제발제를 통해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한의 난임치료사업을 전면 비판했다. 최근 한의계는 20~30%의 높은 임신성공률 · 안전성을 입증한 한방 난임치료사업 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 적용 및 국가적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런데 바른의료연구소가 실시한 2017년도 전국 28개 지자체 한방난임사업 분석에 따르면, 8.4개월 사업기간 임신성공률은 최초 대상자 기준 1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소장은 "이 수치는 난임 여성…
2018-08-3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