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 학술지 ‘PLOS ONE(Jan 2020)’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PLOS ONE은 2004년 간행된 글로벌 학술지로 세계 207국에서 발간된 219개 연구 영역의 논문 20만여건이 등재돼 있다. 본 임상 4상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문성환 교수(정형외과)가 책임연구자를 맡고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로 진행됐으며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적인 진통소염 단일제 ‘Celecoxib’와 낙소졸을 비교해 12주간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LDQ, GSRS), 통증 개선효과(VAS), 삶의 질(EQ-5D),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낙소졸 투여군이 Celecoxib 대비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으며 우수한 진통소염 효과와 위장관계 부작용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낙소졸에는 한미약품만의 차별화된 제제기술이 함축됐으며 방출지연, 차광 등 기능을 가진 총 6겹의 고난이도 기능성 마이크로 코팅 기술도 적용됐다”며 “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는 유지하면서 심혈관계 위험성 및 위장관계 부작용은
2020-03-03 17:17
◆국내 발생현황확진환자 4812명사망자 28명 ◆국외 발생현황감염 환자 85996명(사망 3082명) 보고 아시아:중국 80151명(사망 2943)홍콩 101명(사망 2), 대만 41명(사망 1), 마카오 10명, 일본 268명(사망 6), 싱가포르 108명, 태국 42명(사망 1), 말레이시아 24명, 베트남 16명, 인도 3명, 필리핀 3명(사망 1), 캄보디아 1명, 네팔 1명, 러시아 3명, 스리랑카 1명, 아프가니스탄 1명, 파키스탄 4명, 인도네시아 2명 중동:이란 1501명(사망 66), 쿠웨이트 56명, 바레인 47명, 아랍에미리트 21명, 이라크 19명, 오만 6명, 레바논 10명, 이스라엘 7명, 이집트 2명, 알제리 1명, 카타르 3명 아메리카:미국 69명(사망 1), 캐나다 24명, 브라질 2명, 멕시코 5명, 에콰도르 1명, 도미니카공화국 1명 유럽:이탈리아 2036명(사망 52), 독일 157명, 프랑스 191명(사망 2), 영국 43명, 스페인 114명, 오스트리아 18명, 크로아티아 7명, 핀란드 6명, 스웨덴 15명, 스위스 30명, 벨기에 1명, 덴마크 5명, 에스토니아 1명, 조지아 3명, 그리스 7명, 북마케도니아 1명,…
2020-03-03 17:15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일 오전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응대책본부에서 미래통합당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의료진이 조기진단, 조기격리, 조기치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원기준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져야 한다. 해외감염원 차단은 여전히 필요한 바,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제한적 입국제한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하 의협과 미래통합당이 합의한 대정부 건의안. 우한 코로나19 사태 해결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대한의사협회-미래통합당 대정부 건의안 우한 코로나19 사태 해결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하여 대한의사협회와 미래통합당은 2020. 3. 3(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정부에 건의하기로 한다. 대통령은 현 상황을 준 전시 상태로 규정하고 경증환자 집중 관리가 가능한 격리시설의 확보와 의료인력과 장비의 집중투입을 위하여 헌법과 감염병관리법상 긴급명령권을 즉각 발동하라. 의료기관의 긴급한 추가병실 및 의료장비 확보 등 비상상황에 따른 추가적 지출에 대하여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질 것을 선언하고 선예산
2020-03-03 16:58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비만 관리 교육 및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환자 지원 프로그램 ‘삭센다케어’에 대한 의료진 대상 홍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삭센다케어는 삭센다를 처방 받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환자지원프로그램으로 ▲삭센다 시작 가이드 ▲삭센다펜 사용법 ▲흔한 부작용의 대처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및 문자를 통한 용량 증량 스케줄에 따른 첫 달 집중 교육과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추적 관리 등 비만 치료와 관련해 다양한 단계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장기적인 체중 관리 계획, 동기부여에 대한 팁 등 건강한 습관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언도 같이 제공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삭센다를 처방 받은 비만 환자가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체중 조절 및 유지가 힘들 경우 삭센다케어를 통한 부가적인 도움이 가능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알리기로 했다”며 “직접 등록을 희망하는 환자는 삭센다케어 콜센터(1833-8561)에 전화해 환자지원프로그램에 관한 동의 후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삭센다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는 통화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지속적인 관리가…
2020-03-03 15:36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일 지오영(대표이사 회장 조선혜)과 백제약품(대표이사 회장 김동구)이 참여한 가운데 공적 마스크의 약국 공급 원활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간담회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주재로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안희석 부사장,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과 김안식 사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이 당일 확보한 공적 마스크 물량을 오후 5시까지 약사회 상황실에 보고하면 상황실에서는 익일 공급될 지역과 물량을 결정해 통보하기로 했다”며 “그 후 양사는 오후 10시까지 당일 공급내역(공급 약국, 수량 등)을 식약처 마스크 T/F 및 약사회 상황실로 보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는 전국 23000여 모든 약국에 거래 유무 상관없이 동일 조건과 동등 수량〮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며 “약국은 국민에게 1인 5매 이내로 1매당 1500원 이하에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며 마스크 선택 요령, 올바른 착용법, 코로나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매일 240만 매의 마스크 공급이 약국을 통해 이뤄진다고 해도 수요를 충족시키기 역부족
2020-03-03 15:36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일 장병원 신임 부회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글로벌 제약강국 실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정부〮제약산업계가 함께 공감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김화종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신임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취임 소식과 이재국 전무의 상근임원 업무 시작 등의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임원진의 업무 시작을 전했다.
2020-03-03 15:35
대웅제약(대표 윤재춘)은 2일 자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체 발행 주식의 약 3.4% 규모인 1970444주(약 200억원)를 매입하는 공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윤재춘 대표는 “자사 주식 가격 안정 도모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대웅은 자회사인 대웅제약, 대웅바이오와 손자회사한올바이오파마 등의 성장에 힘입어 건실한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대웅의 연결 매출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약 11% 성장한 1조3657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성장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품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의 유럽 출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국내 허가 등 글로벌 매출 증대와 R&D 부문의 개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PRS저해제), SGLT-2 당뇨병…
2020-03-03 15:35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미국 의학 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엑스퍼츠케이트(Expertscape)에서 정형외과 연구분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됐다. 엑스퍼츠케이트는 펍메드(PubMed)에 등록된 의학 관련 연구 논문을 데이터화한 후 분야별로 전문성을 평가해 상위 1%로 꼽히는 성과를 낸 연구자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5만 3000여 편의 생의학 논문을 평가한 결과로, 정석원 교수가 상위 0.082%로 세계 엑스퍼츠(experts) 2020으로 선정됐다. 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급 학술지에 8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 개 파열 및 어깨 관절 불안정증, 스포츠 손상에 대한 임상 연구와 함께 근노화 관련 근위축 및 근육지방변성과 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기초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회전근 개 파열 환자의 근육 변성에 있어 흡연이 미치는 유전자 변화 양상’을 주제로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젊은 연구자상, 미국견주관절학회 최고 학술상인 ‘니어 어워드(Neer Award
2020-03-03 10:5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최정윤)은 2일 원내 간호사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현장 의료인력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리병동(음압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본원은 현재 중환자를 위한 9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8시간씩 3교대로 일하고 있다”며 “중환자가 예견된 문제가 있는데 비해 코로나19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급박한 상황의 연속이라 하루가 지나는 것도 모를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작업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5배는 힘이 든 편이며 생리현상의 경우 해결이 불편해 수분섭취도 최소화하고 있다”며 “양압 보조기와 고글 착용 등 별도 장비 착용으로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지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새로운 업무로 인한 숙련도 감소로 환자분들에게 손해가 될까 걱정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들이 중증 상태인 만큼 진정제 사용과 인공호흡기를 착용시키고 있으며 활력 증후 불안정으로 인해 승압제를 사용하면서 24시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갑작스런 환자 컨디션 악화와 감염 상태를 받아들이지 못한 환자의 흥분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도 겪지만 우리 간호 인력들은…
2020-03-03 10:5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하루만에 600명이 추가됐고, 580명은 TK지역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수는 4812명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증가세는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하루동안 대구에서만 519명이 늘었고, 경북도 61명이나 증가했다. 전체 확진자 4812명 중 약 89%(4285명)가 TK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도 6명이 늘어 현재까지 총 28명이 사망했다. 지금까지 34명이 해제됐고, 4750명이 격리 중에 있다. 의사환자 12만 5851명 중 8만 548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3만 555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0-03-03 10:33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첫 날 회의부터 정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였다. 여당은 보건당국이 방역과 수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사고 수습을 위해 정보를 공개하고 정부부처와 집중적으로 협의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국회본청 복지위 회의실에서 376회 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여야 사전 협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선임됐고,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미래통합당 김승희 의원, 민주통합의원모임 김광수 의원이 선임됐다. 김진표 위원장은 “중차대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 사태를 조기 종료하고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핀셋특위로 운영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보건당국과 현장 의료인력에 도움이 되는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이 제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첫 회의 인사말에서 여야 위원들은 각자의 정당에 따라 코로나19사태 수습을 위한 상반된 진단처방을 내렸다. ◇與 초당적으로 위기극복에 집중 “정쟁으로 가면 안 돼” 먼저 여당 의원
2020-03-03 06:00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헝가리 Gedeon Richter(대표이사 Gábor Orbán)에서 개발한 조현병 치료제 신약 ‘카리프라진(Cariprazine)’의 국내 도입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카리프라진은 1일 1회 경구투여 용법의 조현병 치료제로 현재 미국(Vraylar)과 유럽(Reagila) 15개국에서 승인 및 발매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제1형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 치료제로 승인돼 Allergan이 판매 중이며 유럽은 성인 조현병 치료제로 승인해 Recordati 및 Gedeon Richter가 판매하고 있다. 본 계약으로 환인제약은 카리프라진의 국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등의 제품 상업화∙유통∙판매를 담당하며 Gedeon Richter는 제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원범 대표이사는 “Gedeon Richter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주요 사업 영역인 신경•정신과 분야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리프라진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Gábor Orbán 대표이사는 “한국은 카리프라진이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
2020-03-02 17:44
셀트리온그룹은 코로나19 확산에 의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을 비롯한 인천과 충북지역의 확산방지 및 극복 노력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내놨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에 4억원, 경북지역에 2억원, 셀트리온 그룹 주요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과 충북 지역에 각각 2억원 등 총 10억원으로 각 지역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사태에도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을 보여주시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과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기업에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16:43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내 모든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택근무 시행은 지난달 19일 대구∙경북 지역 영업사원 재택근무, 24일 전국 영업사원 재택근무에 이어 진행되며 기존 영업사원 재택근무는 6일까지 연장되고 GC녹십자를 비롯해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셀 등도 포함된다. 회사 측은 “지난 주말 본사 건물 방역을 실시하고 사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회의 및 외부 관계자 미팅 최소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며 “재택근무 기간 동안 임직원은 노트북, 메신저, 유선 등을 활용해 자택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임직원 안전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3-02 16:42
◆국내 발생현황확진환자 4212명사망자 22명 ◆국외 발생현황감염 환자 84591명(사망 3020명) 보고 아시아:중국 80026명(사망 2912)홍콩 100명(사망 2), 대만 40명(사망 1), 마카오 10명, 태국 42명(사망 1), 싱가포르 106명, 일본 254명(사망 5), 베트남 16명, 러시아 2명, 아프가니스탄 1명, 파키스탄 4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24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인도 3명, 필리핀 3명(사망 1) 중동:이란 978명(사망 54), 레바논 10명, 쿠웨이트 46명, 아랍에미리트 21명, 이스라엘 7명, 이집트 1명, 바레인 47명, 오만 6명, 이라크 13명, 알제리 1명, 카타르 3명 아메리카:미국 69명(사망 1), 캐나다 20명, 브라질 1명, 멕시코 2명, 에콰도르 1명 유럽:프랑스 100명(사망 2), 독일 129명, 핀란드 3명, 이탈리아 1577명(사망 34), 영국 23명, 스웨덴 13명, 스페인 66명, 스위스 18명, 오스트리아 10명, 크로아티아 7명, 벨기에 1명, 덴마크 3명, 에스토니아 1명, 조지아 3명, 그리스 7명, 북마케도니아 1명, 노르웨이 15명, 루마니아 3명, 네덜란드…
2020-03-02 16:41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전역의 주요 병원 의료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램시마SC 런칭 심포지엄(Remsima SC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영국 류마티스 분야 권위자인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Royal Alexandra Hospital) 마틴 페리(Martin Perry) 교수, 유니버시티 칼리지 병원(University College Hospital) 마이크 에렌슈타인(Mike Ehrenstein) 교수, 영국 법인 소속 의사 출신 다니엘 케이시(Daniel Casey) 의과학 담당이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의 소개 및 임상 데이터 결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를 발표한 마틴 페리 교수는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가 출시되면 환자 상태에 따라 IV제형과 SC제형의 선택적 처방이 가능해진다”며 “치료옵션이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8년 11월 영국 법인 설립 이후 램시마SC 직판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영업∙마케팅 전문 인력도 확보했으며 이미 영국…
2020-03-02 15:42
코로나19 최전선 대구·경북지역 의료현장에 지원한 간호사가 총 129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접수한 간호사 지원자가 총 787명(환자 치료 530명, 선별진료센터 257명)이며, 3월 1일부터 모집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대한간호협회로 접수한 간호사가 총 510명(환자 치료 347명, 선별진료센터 163명)이다. 이를 합하면 간호사 지원자는 총 1297명이다.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 간호협회장)는 3월 2일 오전 9시 기준 ‘환자 치료’ 지원자 347명, ‘선별진료센터’ 지원자 163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접 지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한 3월 1일부터 단 하루 만에 510명의 간호사가 지원한 것이다.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지원한 간호사 현황에 따르면 올해 대학을 졸업한 24세 신입간호사부터 60세 퇴직간호사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응급실·내과병동 등에서 근무한 경력자가 다수이다. 성별 비율은 여자 78%, 남자 22%이다. 간호사들은 지원서에 함께 적은 글을 통해 "하루 빨리 배치돼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나라에 대구
2020-03-02 15:36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한 ‘3-1-1 캠페인’을 국민에게 제안했다. ‘3-1-1’은 3월(3), 첫 주(1), 일주일(1)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에 동참하자는 의미다. 의협은 지난 2월 28일 발표한 권고문에서 모든 가능성을 따지면서 현장을 지원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 현장에서 질병과 맞서는 것이 의료인의 역할이라면,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국민의 역할이라며 개학이 늦추어진 3월 첫 일주일 동안 큰 눈이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의협은 종교활동이나 모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외출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접촉을 줄일 것을 권고했으며 특히 기업체나 관공서는 재택근무나 연가, 휴가 등을 이용해 직원들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홀짝 교대근무(2부제 근무) 등의 대안을 고려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28일 의협의 권고문이 발표되자 사회적 거리두기 제안에 대한 큰 반향이 일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의협에서 함께 발표한 권고문과 UCC(포스터)가 활발하게 공유되면서 “큰 눈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자”는 제안이 신선하면서도 한번에…
2020-03-02 15:33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수 급증으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 구급대원 등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원제약 측은 “의료진을 위한 응원 영상을 제작하고 ‘당신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캠페인을 콜대원 공식 인스타그램(coldaewon_official)에 게시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까지 콜대원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의료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네티즌의 아이디로 감기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 취약계층에 콜대원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라며 “네티즌이 남겨준 응원 댓글들은 모아서 의료진을 위한 헌정 영상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20-03-02 13:49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맞서기 위해 의학계와 의료계 대표들에게 지혜를 구했다. 의협은 지난 2월 28일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자문단과 집행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서의 의협의 대응에 대한 평가와 국내에서의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대한 전망, 향후 대응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책본부 본부장인 최대집 의협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의료계 모든 직역이 힘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특히 이 날 참석한 자문단에 감사를 표하고 협회가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당부했다. 장성구 대한의학회장은 “의협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이처럼 컸던 적은 없었다”며 협회의 그 간의 활동에 대하여 긍정 평가했다. 장성구 회장은 또, “이럴 때 일수록 전문가들이 합의(consensus)를 통해 의협이라는 단일한 창구를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의협을 중심으로 한 단합을 주문했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정기석 한림대 호흡기내과 교수도 “의협이
2020-03-0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