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미국 의료보험회사 휴마나(Humana)와 협력하여 노인들의 보건 개선방법을 연구하기로 합의했다.
5년간 계약으로 통증, 심혈관 질환 및 알츠하이머 질환 등 만성질환 치료에 비효율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문제와 전달 연구에 합의한 것.
양측은 노인 의료보험 적용 인구가 10년 내 2010년보다 36% 증가한 6,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두 선두적인 보건 의료회사가 합동하면 효율적인 보건자원 및 경비절감으로 이러한 엄청난 증가 추세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협동계획에는 실질적인 세계적 자료, 환자의 욕구 이해를 위한 효율적인 연구 및 환자의 적절한 치료 접근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휴마나 부사장 후레밍(William Fleming) 씨는 각종 질병분야, 보건허브 형태와 치료방법 등 각기 회사의 업무를 의미 있게 발전시키는 중요한 지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