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지방간 질환 ▲만성B형간염 ▲경변증 및 간암 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강좌 참석자를 대상으로 B, C형 간염 검사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간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삼성병원 홍보실(02-2001-278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