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병원장 손은익)이 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신관건립이 29일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연멱적 2644m2) 규모로 공사비 23억원이 투자됐고 장례식장, MRI 검사실, 뇌졸중센터가 개소된다. 경주동산병원은 진료특성화센터와 최신 뇌졸중 의료장비 도입에 따라 뇌혈관질환과 급성 뇌경색 등 적절한 치료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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