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3일 오전 8시30분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Personalized Cancer Therapy and Prevention(개인별 맞춤치료와 암예방)’을 주제로 ‘세브란스-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홍완기 박사(MD 앤더슨 종양내과 부장)를 비롯해 Oliver Bogler, Timothy C. Thompson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