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월)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산재장애인 당사자들의 모임인 (사)대한산재장애인연합회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산재장애인들의 신속한 재활과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자 역할을 맡게 됐다. 정의원은 “앞으로 명예회장으로서 산재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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