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오는 3월22일 오후 1시30분 수중운동재활관 아쿠아클리닉에서 근골격계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치료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병원측은 수중치료가 평소 통증과 체중 등으로 인해 지상에서 불가능한 동작들을 물 속에서 가능케 해 근력 강화 및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의 치료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체험행사는 전화 예약 후 수중치료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32-500-0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