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은 오는 20일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2011년 ‘제1회 전의총 알기 쉬운 실전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어지럼증과 두통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임상적 경험을 나누며,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대한의원협회 발족에 대해 윤용선 위원장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의총 사무국(02-516-79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