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이 ‘피부미용센터’를 오픈했다.
피부미용센터는 기존의 피부과적 진료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치료 후의 유지 관리 부분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측은 빛과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해 다양한 피부분제를 치료하는 이맥스(eMax)를 비롯해 스펙트라(Spectra, Q-switched Nd;YAG laser), 에코투(eCO2, CO2 fractional laser), 엑시머(Excimer, Pharos) 등의 첨단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수준 높은 진료 및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