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은 지난 8일 의국 회의실에서 의료진 중식 간담회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선우 내과장이 발표한 이번 주제는 ‘남성갱년기장애’로 노령인구층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이슈화되는 현실에 발맞춰 선정됐고, 일반적으로 여성에 비해 등한 시 될 수 있는 ‘남성갱년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다뤘다.
김과장은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에 대한 구체적인 실제와 주의점 등을 학문적, 임상적으로 설명하며 진료과장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