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지난 24일 강당에서 정세윤 병원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는 한국산재의료원 구본건 감사를 비롯한 많은 내 외빈과 의료원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정세윤 병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중앙병원의 발전을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 남을 것”이라며 지난 세월을 함께 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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