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최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성우현 신경외과장, 황인식 재활의학과장 등 병원 직원·가족 30여명이 참가해 지원센터를 찾은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투약·기초 검진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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