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안산중앙병원은 지난 4일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임호영 원장은 “2010년도는 지난해 보다 더 힘들 수도 있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힘을 모아 역동적인 한 해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31일자로 새로운 식구가 된 오규성 척추신경외과장과 김윤옥 마취통증의학과장의 소개가 있었다. 행사 후 병원장, 지회장, 행정부원장 및 간부들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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