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안산중앙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현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실시했다. 옷·신발·가방 등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물품으로 ‘아나바다’의 장이 있었고, 간호봉사단에서 준비한 풍부한 간식거리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이웃을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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