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안산중앙병원 직원 50여명은 7일 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개인에게는 비록 400cc정도의 적은 양의 혈액이지만 이는 생사를 다투는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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