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국립암센터는 26일 ‘제3회 국립암센터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700여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에게 전달했다. 암센터 관계자는 “지난 9월14일부터 5일간 부속병원 간호과 주관으로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된 바자회의 수익금을 사회사업실에서 사회경제적 평가를 통해 선정한 암환자 7명에게 후원금으로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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