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인천중앙병원은 25일 별관 4병동 운동치료실에서 입원 환자를 위한 풍선아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입원 환자의 무료함을 달래고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한편 심폐기능 훈련과 손 운동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를 진행한 소현숙 주임간호사는 “풍선아트는 신체기능 증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환자에게 좋은 영향을 줘 1석 2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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