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경남 마산시 진동면에 소재한 ‘요셉의 집’ 기거인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병원 가톨릭 신자들 모임인 가톨릭신우회(회장 이정철 교수, 흉부외과) 소속 교직원과 그 가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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