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신바람 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다채로운 교양강좌를 마련한 것.
삼성서울병원은 그 첫번째 순서로 최근 ‘유머 있는 밝은 조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병원 측은 조만간 고객만족(CS),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한 교양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이근규 교육파트장은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애정과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환자와 내원객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직원 대상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