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문지 메디칼업저버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계열사인 메디메디아코리아(MMK)의 장석구 사장이 취임했다.
장석구 신임 사장은 충북대 약학대학(1971년)과 고려대 경영대학원(1988년)을 졸업했으며, 한독약품 개발담당이사(1992년), 한독건강 대표이사 겸 한독약품 약국사업본부장(1995년), IMS Health Korea 대표이사 사장(2008년)을 역임했다.
장사장은 메디칼업저버 계열사인 MMK 사장을 겸하게 된다.
노영수 발행인은 편집고문으로, 남상무 사장은 학술고문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