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은경 교수가 지난해 8월부터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의학자문으로 활동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경 교수는 작년 중앙대병원에서 첫 시행된 자가조혈모세포이식과 동종골수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드라마의 자문 교수를 맡은 이후에는 만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과 관련하여 시청자들이 백혈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동안 내용 구성에 세심하게 배려해왔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