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영남대학교의료원은 2일 대강당에서 2009 기축년의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거행했다. 심민철 원장은 “올해는 의료원 개원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30년이라는 연륜은 ‘이립’(而立), 즉 뜻을 세우는 나이”라며 “기반을 닦아 자립해 40주년에는 ‘불혹’(不惑)의 흔들림 없는 탄탄한 의료원이 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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