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해외영역 개척을 위한 연합체를 구상하고 있는 KIMA(Korea International Medical Association, 사무총장 김용대)가 23일 1차 포럼을 연다.
협회 측은 해외개척을 위한 체계적 준비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병원 협의회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일(일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포럼은 *글로벌 환자 유입을 위한 사례분석 *해외환자 유입을 위한 법률적 해석 *해와 마케팅 전략 등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짜여진다.
문의=(02)3453-6856, (010)4198-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