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국립암센터는 10일 ‘제2회 국립암센터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600여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에게 전달했다. 지난 9월8일~12일까지 부속병원 간호과 및 (재)행복한 나눔 주최로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된 바자회의 수익금은 사회사업실에서 사회경제적 평가를 통해 선정한 소아암환자 4명, 성인암환자 2명에게 후원금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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