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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대폭 하회

미래에셋증권, 코프로모션 등 기존품목 외형확대에 주목

3월결산 대웅제약은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한 1,414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나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대폭 하회하는 187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외화 기준 원료 매입이 약 900억원을 나타내고 있는 대웅제약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대비 각 외화 대비 원화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면 약 3.8%포인트 이상의 원가율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미래에셋 증권사가 전망 한 것.

미래에셋증권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매출 성장 동인은 주력 품목인 올메텍과 알비스가 8월 누계 원외처방 기준 각각 39.1%, 204%로 월처방 금액이 고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신규 품목인 포사맥스 또한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2/4분기 약 65억원 가량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출시한 사미온의 제네릭 이부네인은 7월부터 이루어진 사미온의 급여제한에 따라 처방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근 3년래 최저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저하된 상태이다”면서 “낮은 주식 유동성 등 여타 제약주 대비 디스카운트 요인이 고려되더라도 현 주가는 과도한 하락 상태라는 판단이며, 향후 코프로모션 형태를 통한 기존 품목의 외형 확대 드라이브에 보다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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