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사장 : 윤길준)이 최근 진행중인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 행사에서 ‘발리여행상품권’ 당첨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당첨자는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30대 회사원으로, 해당제품을 판매한 약국에도 발리여행의 행운이 돌아갔으며. 동화약품 영업본부장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당첨자와 약사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발리여행의 행운을 얻은 대구 청심약국의 이상흥 약사는 “평소에 즐겨 마시는 음료여서 비타천플러스 판매에 적극 나섰더니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역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발리여행상품권을 비롯, 홈시어터, 플러이스테이션2,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비타천플러스 한병 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화약품은 경품당첨시 해당약국에도 소비자와 동일한 경품을 제공하는 혜택을 주는 한편, ‘비타천플러스 한병 더’ 교환분에 대해서 교환수량의 1.5배를 약국에 지급하고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