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28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경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란 주제로, 이 준 교수(신경과)가 ‘성공적인 뇌졸중 치료’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강좌 후엔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28일~30일까지 3일간 오전10시부터 매일 선착순 고객 100명에 한해 고지혈증 검사와 뇌졸중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릴레이 무료검진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