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지난 17일 ‘7월 친절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친절과 봉사정신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에서는 정형외과 심규동 전공의, 간호부 신생아실 이현선 간호사, 원무과 유혜경 사무원이 선정되었으며,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고 친절직원의 선정은 ‘병원 고객의 소리’에서 고객들의 추천과 병원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내 직원들의 추천의 의해서 선정했으며, 최고 친절직원은 격월로 선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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