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코엔자임큐텐을 마시는 음료로 개발이 가능하게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생산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화일약품은 현재 향남제약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공장내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공장을 신축해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생산하기로 했다.
공사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투자비용은 20억~30억원이다.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는 국내 음료회사 및 제약회사 등에 공급돼 음료 및 드링크류로 개발돼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