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지난 19일 중국 은필보 약업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신경과 의사 40명을 선발 초청하여 건국대학병원과 학술교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성제약과 파트너 관계에 있는 석가장제약그룹 은필보 약업유한공사가 중국내 신경과 의사 40명을 선발하여 한국대학병원 발전상 참관과 학술교류를 희망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학술교류는 건국대학교 이경영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경과 김한영 교수의 ‘병원내 급성 뇌경색 치료지침‘에 대한 발표와 강현승교수의 ‘뇌동맥류의 코일 색전술’, 문창택 교수의 ‘뇌혈관 질환의 수술’의 발표가 있었으며 발표 후 병원내 최신의료장비 및 시설을 들러보았다
동성제약은 석가장제약그룹 은필보 약업유한공사에서 발매중인 뇌졸중치료제 제품을 라이센싱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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