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수)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6일 동대문구 전농 2동 동사무소에 730kg의 사랑의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전달은 지난 1999년 이후 9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관내 무의탁 노인을 비롯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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