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 2025년 3월 6일 /PRNewswire/ -- 비침습적 안티에이징 시술 '엠페이스(EMFACE)'가 출시 2년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시술 100만 건을 돌파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엠페이스는 피부 진피층과 피부 속 근육층에 동시에 작용해 보다 탄력 넘치는 젊음을 완성하는 혁신적인 비침습 안티에이징 시술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엠페이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 기업 비티엘(BTL)이 2022년 선보인 안티에이징 시술로, 시술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면 근육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하면서도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뉴욕에서 안면 성형외과 전문의 야엘 할라스(Yael Halas) 박사는 "엠페이스를 통해 당김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 얼굴 윤곽을 보다 자연스럽게 리프팅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존 주사제나 장비로는 불가능했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공의 원동력은 혁신
엠페이스는 비침습 시술로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와 환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해 턱 밑과 눈 밑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기존 이마와 양 볼에 국한되었던 시술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2025'에서 새롭게 공개된 눈 밑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의료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현장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국내 피부과 전문의 홍경국 원장은 "엠페이스는 단순한 시술 장비가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시술할 수 있는 '맞춤형 페이셜 멀티 플랫폼'이다"라며 "수술 없이 자연스러운 젊음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확산과 업계 영향력의 확대
엠페이스는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며, 안티에이징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주사제의 대체제로서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침습적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BTL의 CEO 토마스 슈바르츠(Tomas Schwarz)는 "출시 2년 만에 전 세계 시술 100만 건을 돌파한 것은 엠페이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의료진들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비침습적 안티에이징 시술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엠페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엠페이스 공식 웹사이트(www.emf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TL, 글로벌 비침습 의료•미용 솔루션 선도 기업
혁신적인 비침습 의료 및 미용 장비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BTL은 1993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현재 500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며, 의료 및 미용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BTL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엠페이스(EMFACE®)', '엠스컬프 네오(EMSCULPT NEO®)', '엑시온(EXION™)', '엠셀라(EMSELLA®)', 그리고 EXOMIND™ 등이 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펨(HIFEM®), 하이패스(HIFES™), EXOTMS™ 등의 시술법을 통해 의료 및 미용 시술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BTL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btlaesthetic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www.medifonews.com/data/photos/newswire/202503/art_200306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