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보건의료단체연합,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이 공동 주최하는 ‘경기침체 속 엇나간 긴축, 전망과 대안’ 신년좌담회가 1월 18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좌담회는 변혜진 건강과 대안 상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김진석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가 각각 발제를 맡아 ‘긴축은 죽음의 처방전 사회정책 대응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신년좌담회에는 양난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성욱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재훈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 나백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