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마라톤 동호회는 지난6일 서울시청 앞에서 한국체육진흥회, 한국걷기연맹, 포커스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제4회 서울국제걷기대회 2006’에 참가, 독일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10km 걷기를 전원 완보하고 유판씨를 홍보하는 프로모션을 가졌다.
유유는 임직원과 가족이 참가, 독일 태극전사의 승리를 염원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서울시청-청계천-충무로-남산에 이르는 10km 구간을 전원 완보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한 것.
유유 관계자는“오렌지맛 비타민씨 유판씨는 걷기, 마라톤, 골프 등 야외운동 중 자외선 노출로 인한 기미주근깨를 없애주고 운동 후 피로회복에 좋다”고 말하고 “이번 서울국제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유판씨를 홍보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06 서울국제걷기대회 행사는 각국에서 2만5천명이 참가해 큰 성황을 이뤘으며 대회 후에는 윤도현 밴드의 축하공연이 열려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함께 했다.
유유는 임직원이 자체적으로 2004년 마라톤 동호회를 조직해 마라톤, 걷기대회 등 행사에 참가하여 함께 뛰거나 걸으며 유판씨를 홍보하는 독특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