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센트힐’에서 7종의 기능 성분을 한 알로 섭취할 수 있는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은 활력을 강화하는 6종의 비타민B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총 7종의 기능성분으로 채워졌다.
물과 함께 삼키는 것이 아닌 부드럽게 녹여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맛 츄어블 타입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는 수용성으로서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보충제나 식품 등으로 추가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 다량으로 섭취해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된 뒤 나머지는 배출되므로 매일 꾸준하게 보충해줘야 한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의 주성분인 비타민B1·B2·B6·B12·엽산〮판토텐산 등은 일일 권장섭취량 기준 200%, 아연은 100%를 담아내 추가적인 섭취 없이 하루 한 알만으로도 충분하며, 특히 제품에 사용 된 비타민 B군은 글로벌 기업인 ‘DSM社의 유럽 프리미엄산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 성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영양섭취가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활력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 섭취로 활력과 면역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은 1병당 30정이 들어있어 하루 1정으로 1개월 동안 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