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이달디핀정의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실제 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증-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병용의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를 통해, 병용요법이 단독요법 대비 수축기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디핀정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24시간 혈압 변동성 없이 안정적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ARB 계열 약물과 비교했을 때 신장 보호 및 단백뇨 감소 결과도 확인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등 다
2026-01-02 10:40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스타틴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치료 옵션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했다. 리바로페노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페노피브릭산은 피브레이트(fibrate) 계열 지질강하제인 페노피브레이트가 체내에서 전환돼 작용하는 활성 대사체다. 간 등에서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수용체인 PPAR-α(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alpha)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한다. 또한 페노피브릭산은 제
2026-01-02 10:38
㈜다림티센이 수술 중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혈을 돕는 고점착 시트형 지혈제 ‘실픽스(Sealfix)’를 출시했다.시트형 지혈제는 수술 중 절개 부위나 장기 표면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빠르게 흡착·흡수해 출혈 부위를 밀폐하고, 안정적인 지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출혈 부위에 정확히 부착돼야 하므로 점착력, 형태 안정성, 흡수 속도 등이 핵심 성능 요소로 평가된다.다림티센의 실픽스는 Type Ⅰ 아텔로콜라겐과 폴리에틸글리콜(PEG)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표면성 출혈 및 넓은 부위의 출혈에서도 우수한 점착력과 혈액 응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수술 중 출혈 부위에 빠르게 밀착해 혈액 유출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단하며,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의료진이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파열강도를 높여 심각한 출혈에도 파열 없이 안정적으로 물리적 밀폐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점 역시 실픽스의 주요 강점이다.다림티센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 맞춘 시트형 지혈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의료진의 선택 범위를 넓히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향후 의료용 콜라겐 기반 지혈
2025-12-29 11:07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대표 김영준, 이하 캐논 메디칼)가 프리미엄 기술이 접목된 초음파 진단장비 ‘어플리오 비욘드(Aplio beyond)’를 국내에 출시한다. 어플리오 비욘드는 어플리오 아이시리즈 (Aplio i-series/Prism Edition)가 마이그레이션 된 버전으로, 기존 상위 기종에서만 사용되던 프리미엄 기술들이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어플리오 비욘드는 향상된 해상도 (Resolution)와 우수한 투과력 (Penetration)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선명한 진단 영상을 제공한다. 어플리오 비욘드는 최상위 라인인 어플리오 아이 시리즈에 적용되는 혁신적인 빔 기술 iBeam+를 채택해 영상의 해상도, 투과력, 균일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iBeam+ 모드는 새롭게 개발된 초고감도 싱글 크리스탈 트랜스듀서와 결합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검사 시 스캔 각도를 최대 140°까지 확장 가능한 울트라 와이드 뷰 (Ultra Wide View)로 볼 수 있어 크기가 큰 간과 같은 장기도 고화질로 한 번에 촬영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된 프리시젼 플러스 파인 프로세싱(Precision+ Fin
2025-12-11 11:31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이비인후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외과용 영상 시스템 ‘비세라 에스(VISERA S, OTV-S500)’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세라 에스는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외래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영상 프로세서이다. 이 시스템은 고해상도 영상 품질을 제공하여 병변 관찰의 정확도를 높이며, 올림푸스의 다양한 경성 및 연성 내시경과 호환되어 외래 진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이비인후과 영역의 후두, 음성 질환 및 비강 진단에 특화돼 있다. 비세라 에스는 기존 시스템(CV-170) 대비 향상된 해상도, 색 재현력, 피사계 심도를 제공한다. 또한 기본 백색광 영상 WLI(White Light Imaging)과 성대 진단에 유용한 스트로보스코피(후두미세진동검사법, Stroboscopy) 모드를 버튼 하나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어, 의료진이 편리하게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됐다. 스트로보스코피 모드를 활용하면 성대의 진동 주기와 비슷한 속도로 빛을 깜빡여 성대의 움직임을 천천히 관찰할 수 있어 음성 장애나 성대 질환 진단에 특히 유용하다. 이와 더불어 올림푸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NBI(Narrow Ba
2025-12-08 11:00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단회 정맥 투여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페라비르주’를 출시했다. 최근 독감 유행이 반복되면서 독감 치료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의료현장의 임상적 편의성과 진료 흐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라비르주’는 페라미비르수화물 300mg 성분을 함유한 정맥주사제로,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A형·B형 독감 치료에 적응증을 갖는다. 별도 조제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60mL 프리믹스 제형으로 출시돼 외래·응급진료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경구 투약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투여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페라미비르(Peramivir)는 독감 바이러스의 증식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 입자의 방출 단계를 차단해 감염 확산을 줄이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빠른 치료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나 경구 약물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서 특히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한국팜비오는 독감 유행기 항바이러스제 공급 안정화와 함께 감염관리 영역에서의 독감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
2025-12-03 13:35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결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을 12월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듀타나 정은 두타스테리드 0.5㎎과 타다라필 5㎎의 복합제다. 중등도~중증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1일 1회 1정을 경구 복용하면 된다.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전립선 비대의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전립선 크기를 줄인다. 타다라필 성분은 혈류 개선을 통해 하부 요로증상을 개선한다. 듀타나 정은 국내 19개 병원에서 48주간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단일제와 비교한 임상 3상에서 Total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
2025-11-28 11:56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성분명: 토파시티닙)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보해 동등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으며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5·10mg가 동시 출시돼 류마티스관절염(RA), 건선성 관절염(PsA), 강직성 척추염(AS), 궤양성 대장염(UC) 등 모든 적응증을 확보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젤토파정 10mg은 현재까지 등재된 젤잔즈 제네릭 중 가장 경제적인 약가인 8307원으로 출시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지속성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 기존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치료제는 한달 약값만 최소 수십만원대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에 이르기 때문에 지속 복용이 필요한 질환 특성상 비용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있었다. 젤토파정의 경제적인 약가는 궤양성 대장염 등 고용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용 편의성
2025-11-27 08:45
신풍제약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시알정(0.5/5mg)’의 발매를 12월 1일 자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보시알정은 올해 1월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에 새롭게 품목허가를 받았던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성분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두 성분을 하나의 제형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의 주요 원인인 호르몬 생성을 억제해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타다라필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LUTS)을 개선한다. 두 성분의 이중효과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하부요로증상(LUTS) 개선과 질환의 근본 원인 조절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9월 국내 19개 병원에서 한국인 중등도~중증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단일제 대비 뛰어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개선 효과를 보여 중등도~중증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전립선 비대증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과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합제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며, “아보시알정은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
2025-11-26 14:06
한미약품이 기존 약국 시장에는 없던 새로운 성분 조합의 종합감기약 3종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내 해열진통제 시장을 주도한다. 한미약품은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맥시부펜콜드·코프·노즈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맥시부펜연질캡슐 시리즈는 ▲종합감기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콜드’ ▲인후통 중심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코프’ ▲코막힘·콧물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노즈’ 등 증상별로 세분화돼 소비자의 증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전면에 증상을 직관적으로 표시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약국 내 복약지도의 용이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신제품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의약품 감기약 표준제조기준에 새롭게 포함하면서 이 성분을 포함한 종합감기약의 약국 유통이 가능해졌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이부프로펜은 해열·진통은 물론 소염 작용까지 겸비해 인후통·근육통 등 염증을 동반한 감기 초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시부펜연질캡슐 3종은 연질캡슐 제형으로 위에서 빠르게 용해돼 유효성분이 신속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25-11-19 14:19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가 초소형 인공심장펌프 ‘임펠라CP(Impella CP with SmartAssist)’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펠라CP는 심장이 전신으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 5일간 좌심실의 펌프 기능을 대신해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기계적 순환보조장치다. 최소침습적(경피적) 방식으로 대퇴동맥을 통해 심장 내부로 삽입하며, 분당 최대 4.3L의 혈류를 공급해 좌심실 기능을 안정적으로 보조하고 심장이 자가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200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 40만명 이상의 심인성 쇼크, 고위험 관상동맥시술 환자 치료에 활용됐다. 국내에서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환자의 치료를 위한 사용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고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심인성 쇼크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히 저하돼 주요 장기에 혈액과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응급 질환이다. 급성심근경색, 심부전 악화, 급성 심근염, 심장 수술 후 쇼크 등의 심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며, 치료
2025-11-17 08:42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짜 먹는 정맥·림프순환개선제 ‘뉴베인액’의 7포 패키지가 소매용에 이어 도매용으로도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뉴베인액‘은 트록세루틴 3500mg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하지정맥류와 하지불안 등 정맥·림프순환장애로 인한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대원제약은 지난 3월 ‘뉴베인액‘의 패키지 디자인과 규격을 전면 리뉴얼해 편의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는 리뉴얼된 제품을 도매용까지 확대 공급하며, 유통 전반에 걸친 브랜드 전환을 마무리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7포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다. 소매용 출시 이후 판매 비중이 매달 3~4%씩 상승하며, 9월 기준 전체 판매량의 약 18%를 차지했다. 서울시 용산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류지선 약사는 “뉴베인액은 복용 후 7일 이내에 효과를 느끼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패키지에 대해 약국 현장과 소비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번 도매용 7포 패키지 출시로 도·소매 채널에 리뉴얼된 ‘뉴베인액‘을 일원화된 형태로 공급하게 됐으며, 약국과 소비자 모두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원제
2025-11-13 13:48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중등도 이상의 치질 증상자를 위한 고함량 디오스민 (600mg)제제인 먹는 치질약 ‘치센정’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치센정은 기존 치센캡슐(디오스민 300mg) 대비 유효성분인 디오스민 함량을 2배 높여 사용자의 복용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질 증상이 심한 경우 ▲치질이 자주 재발하거나 악화된 경우 ▲신속한 증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캡슐 복용이 어려운 경우 ▲간편한 치질 관리를 선호하는 경우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센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diosmin)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으로, 혈관 탄력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등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치센정은 중등도 이상의 치질 증상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환자들을 위한 고함량 제품”이라며, “현재 인기 배우 이성민 씨가 모델로 출연한 TV 광고도 함께 진행 중에 있어 제품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치센정은 1정을 하루 2~3회(총 1,
2025-10-31 11:51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센업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로, 휴대와 사용방법이 간편해 외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주성분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디클로페낙이 구내염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며, 레몬 민트향으로 상쾌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오라센업액은 구강 내 염증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내염 뿐만 아니라 치은염(잇몸염), 인두염 등 구강·인두 부위 염증 완화와 치과 치료 후 염증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가글 제형으로 염증 범위가 넓거나, 여러 부위에 나타나는 다발성 구내염, 약을 도포하기 어려운 부위에도 사용이 용이하다. 사용 방법은 1일 2~3회, 원액 그대로 또는 소량의 물로 희석해 입안을 헹구거나 가글한 뒤 뱉으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오라센업액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구내염을 관리할 수 있는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치료제로, 기존 도포형 제품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내염 증상 유형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형의 제품
2025-10-27 14:16
㈜함소아제약(대표 최재국)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 라인에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신제품 ‘닥터. 트리플 칼마디 뼈튼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함소아제약이 독자 개발해 특허(제10-2501725호, 제10-2621399호)를 취득한 녹각·오미자 복합 칼슘을 비롯해 해조칼슘과 유청칼슘까지 세 가지 칼슘을 한 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황금 비율로 배합하고 ▲체내 흡수가 뛰어난 비타민 D3를 함께 담아 뼈와 치아 형성은 물론 근육과 신경 기능까지 균형 있게 지원한다. 또한 ▲뼈 건강 6중 기능(뼈·치아 형성, 신경·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대사, 혈액 응고, 칼슘·인 이용, 골다공증 위험 감소)과 ▲이산화규소·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뺀 무첨가 설계, ▲12종 과일·야채 혼합분말(부원료)을 더해 안전성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 또한 달콤한 요거트 맛 츄어블 제형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어린이 안전캡 포장을 적용해 과량 섭취를 방지한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닥터. 트리플 칼마디 뼈튼튼’은 함소아한의원의 1:1 맞춤 성장 프로그램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2025-10-02 09:29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고혈압 치료 성분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과 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을 조합한 복합제 ‘칸데바로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칸데바로정의 주요 성분인 칸데사르탄은 혈압 강하 작용이 우수한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 계열 약물이며, S-암로디핀은 CCB(Calcium Channel Blocker)계열 약물로, 기존 S-암로디핀과 R-암로디핀이 1대1로 섞인 혼합물에서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S-이성질체만을 분리하여 기존 암로디핀 대비 부종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추었다. 두 성분의 조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현대약품에서 출시된 칸데바로정은 8/2.5mg, 16/2.5mg, 16/5mg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다. 두 성분을 단일 제제로 통합해, 기존에 각각 복용하던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은 이번 ‘칸데바로정’ 출시로, 베타블로커 계열 대표 제품 ‘현대테놀민정’, CCB 제제 ‘바로스크정’, ARB, CCB 복합제 ‘에이치포지정’과 함께 포괄적인 고혈압
2025-10-01 10:45
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약 포장 조제 자동화 장비인 ‘오토팩(Autopack)’의 신규 상품 ‘오토팩 All car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장비 공급에 더해 ▲업그레이드된 품질 보증,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비용 걱정을 줄여주는 안정적 운영 지원, ▲소모품 멤버십(정기 배송·할인) 혜택, ▲전문가의 정기 케어 서비스까지 결합한 토탈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비케어는 이를 통해 약국이 보다 안정적으로 조제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운영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합리적인 경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모델은 확장형(EX 시리즈, 32~92 카세트)과 컴팩트형(WAP-108FS) 등 총 5종으로 제공되며, 약국 상황에 맞춰 다양한 모델과 계약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이번 ‘오토팩 All care’는 약국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약사가 조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팩은 FSP(Free Shape Packing) 시스템과 확장형(EX 시리즈) 등 기술 혁신을 통해 품질과 안정성을 강화
2025-10-01 10:42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는 세노비스가 기존 자사 제품 ‘코엔자임큐텐’ 대비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B6, 엽산 기능성 성분을 새롭게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코엔자임큐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활성산소를 막을 수 있는 항산화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노비스가 새롭게 출시한 ‘어드밴스드 코엔자임큐텐’은 전문성과 기술력에 기반한 세노비스만의 과학적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 ™)’를 바탕으로 함량을 강화해 재탄생했다. 코엔자임Q10부터 비타민C, 셀레늄, 비타민E까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항산화 4종이 함유돼 있다. 그리고 여기에 비타민A, 비타민 B6, 엽산까지 기초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3종도 들어있어 간편하게 세포로부터 시작되는 탱탱한 젊음과 활기를 지킬 수 있다. 특히 1일 섭취량의 100%에 해당하는 코엔자임Q10을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 뿐만 아니라, 높은 혈압 감소에도 도움을 줘 여성은 물론 남성의 웰에이징에도 도움을 준다. 세노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삶의 활력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2025-10-01 10:25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 듀카포지정30/2.5mg을 10월 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듀카포지정은 피마사르탄칼륨 성분과 에스암로디핀 성분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다. 고혈압 약물치료시 피마사르탄칼륨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치료에 사용된다. 서로 다른 기전의 유효성분을 조합함으로써 치료 지속성을 향상시키고 단일제 병용요법에 비해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인제약은 기존 발매 중이던 60/2.5mg, 60/5mg에 저용량인 30/2.5mg를 추가 발매해 환자 증상에 따른 용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 또한 제고했다. 듀카포지정 30/2.5mg의 상한약가는 516원/정이며, 30정/병 단위로 출시된다.
2025-09-30 10:3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밤에 먹는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구아이페네신 등이 포함돼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증상인 코막힘, 기침, 가래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또한, 진정 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함유해 숙면에 도움을 주며 카페인이 없어 잠들기 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액상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다.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시 자주 마시는 유자차를 연상시키는 ‘유자라임향’으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밤에 먹는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기존 판피린큐와 함께 낮과 밤 온종일 감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 나이트액은 밤잠을 방해하는 감기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무카페인과 진정 성분으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그동안 감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