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신규 유튜브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튜브 광고는 지난해 말 선보인 ‘케펜텍 핫(HOT)’에 이어 최근에 ‘케펜텍 쿨(COOL)’ 출시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전체 제품 라인업 구성이 마무리 됨에 따라 더욱 강화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꾀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판단에 의거해 기획됐다.
이어 “국내 최초로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우(Air-Flow)’공법은 피부 공기 순환을 도와 땀 배출이 잘 되게 한다”며 “이런 특장점이 최고급 린트포의 부착력과 연계돼 사용시간이 길어지게 함으로 제품의 효능 효과를 배가 시킨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케펜텍과 함께 최근 계절성에 맞춰 연이어 출시된 케펜텍 핫 및 케펜텍 쿨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이번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게 됐다”며 “더욱 강화된 마케팅활동을 통해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의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