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 헬스케어(한국법인 강상욱 사장)는 LS용산타워에서 ‘패밀리세일’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GSK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피지오겔 DMT, CR 로션, 크림, 센소다인 대표 제품을 할인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된다. 국내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GSK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 체결 후 다양한 아동 구호사업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도심 지역 노후한 놀이시설을 개선하는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강상욱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