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s Institute) 주관 ‘2020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탑 인플로이어 인스티튜트는 국제적인 인사 평가 기관이다. 매년 직원 복지 및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개방적인 업무환경에서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다케다이즘(Takeda-ism)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고용기업에 뽑혔다.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고용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