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세계 석학 모이는 자리에서 레스틸렌-디스포트 품질 알리기 나서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대한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6)가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해 2000여명의 학회 회원은 물론, 세계적 석학을 연자로 초청해 규모와 수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평이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함과 동시에, 대회장 내 부스를 마련해 필러 ‘레스틸렌’과 보툴리눔 톡신 ‘디스포트’의 우수성을 알렸다.

갈더마의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은 전세계 최초로 2800만 시술 사례를 기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아 안전성 제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리딩 브랜드다운 행보로 호평 받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에서 갈더마가 유통하는 디스포트 또한 발매 25주년을 맞았다. 레스틸렌과 디스포트의 시너지를 통해 안전성은 물론 한층 진화된 미용 성형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학술대회는 한국 성형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원로 회원의 공로를 기념하고, 한국 성형외과학의 지향점을 알 수 있는 행사가 다수 진행되었다.

외국의 성형외과학회와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져 한국 성형외과학의 다양한 미래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치하함은 물론, 앞으로도 한국 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갈더마는 1981년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분포한 37개의 자회사 중 28번째 자회사인 갈더마코리아는 레스틸렌, 디스포트 등 미용, 필러 성형관련 사업분야와 피부 관련 전문 의약품, 세타필 등을 판매하는 일반 의약품 및 화장품 사업 분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누어 피부과 영역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갈더마의 대표 브랜드로 미용, 성형 필러시장 1위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 NASHA를 통해 체내의 히알루론산 성분과 99%이상 유사하게 제조, 인체 친화적이며 부작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 여름부터 갈더마코리아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유통 중인 디스포트는 1991년 승인 이래 25년간 판매되어 온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며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