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5일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약국 전용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의 출시 20주년 기념 구강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약사가 참여해 치아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양치방법, 케어가글을 활용한 가글방법 등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서울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케어가글은 IMS Data 기준 약국판매 1위 구강청결제로 구강 내 유해균 억제 및 충치 예방 뿐만 아니라 발치∙임플란트 등 구강수술 후 살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케어가글은 충치 예방∙구강 내 살균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며 “케어가글이 구강 토탈케어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어가글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우기석)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각 제품마다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