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동화약품 이숭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오희수 OTC사업부 상무이사에 새롭게 선임됐다. 이숭래 전 대표는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 2010년까지 27년간 근무했고 동화약품에는 지난 2013년 9월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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