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대표 유원상)는 지난 13일 서울식약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식품 안전과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유유헬스케어는 서창석 공장장이 대표로 수상 선정됐다.
회사측은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유통 등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면서 위생점검 진행과 위생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성실히 이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