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 내 환자 폭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동영상을 배포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올바른 환자권리 존중과 폭력 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대한요양병원협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환자의 질환적 특성(섬망, 과대행동 등)과 간병인의 직업적 고충을 상호 이해하고 간병인에게 필요한 올바른 상황별 대처 방법을 제시’하는 콘텐츠로 제작했다. 동영상은 30분의 전체영상과 10분 가량의 요약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재외동포 간병인을 위해 중국어 및 러시아어 영상으로도 제작해 인증원 유튜브 채널에서 상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동영상 시청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하는데, 참여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10월 5~6일 양일간 이 같은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교육에는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등 전국 공공의료기관 36개소의 57명의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담당 간호사가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와 공동 개발한 대한간호협회 보수교육 인정과정이다. 첫날 진행된 1차 교육은 ▲고장유형 및 영향분석(FMEA)실습 ▲직원 대상 교육 운영 전략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질 향상 활동 참여 독려 전략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둘째 날 2차 교육에는 고장유형 및 영향분석(FMEA)실습 ▲직원 대상 교육 운영 전략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질 향상 활동 참여 독려 전략이 진행됐다. 강사는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소속 전문가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QPS 및 환자안전 담당 부서 운영자 등으로 구성해 실무와 밀접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9월 25~27일 3일간 성인 입원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적정관리팀이 주관해 제14회 환자안전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최된 행사의 주요 내용은 ▲환자안전문화 향상 캠페인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부서 포상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홍보로 구성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병원과 환자, 보호자, 의료진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첫 번째 환자안전문화 향상 캠페인의 주제는 ‘수술, 시술 시 부위 표시’로 교육·홍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성인 입원 병동을 찾아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과 함께 홍보물, 리플릿을 제공했다. 두 번째로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부서 포상은 지난 1년간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분석한 결과 8개 부서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세 번째로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홍보는 행사 마지막 날(9월 27일) 양산부산대병원 중앙진료동 로비에서 진행됐다.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방법 등에 대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공했으며, 의료기기 사용자 및 의료진들에게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및 보
예비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을 증진하려면 환자안전 교육을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고, 실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이 함께 제공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주관하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26일 오전 9시 45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승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환자안전은 의료의 질을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 인식되다가 1999년과 2000년에 미국과 영국에서 중요한 환자안전 보고서가 발행되면서 그 이후로 많은 환자안전 연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의 ‘Canadian Patient Safety Instityte’ 보고서에서는 환자 안전 역량을 뜻하는 ‘Framework’가 나오는데, ▲환자안전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위험 관리 ▲인적·시스템 요인에 대한 이해 ▲환자 안적 확보 등에 대해 인식·반영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보건의료인 대상 환자안전 역량 측정도구 개발 및 커리큘럼 가이드로 사용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다직종 보건의료종사자 교육지침서에는 11가지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주관하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26일 오전 9시 45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최연숙·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의 축사를 받으며 성대하게 시작됐다. 이날 토론회 진행은 황지연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제는 각각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의 이승은 교수의 ‘예비 간호사 대상 환자안전 교육의 국제 동향’ ▲이원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의 ‘예비 간호사 대상 환자안전 교육의 국내 현황’ ▲서희정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 부장의 ‘예비의료인에 대한 환자안전교육의 정책’ 등이 발표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현석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과 박지선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안혜정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발제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Show me the safety hero” 환자안전활동 경연의 장 열린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활용한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환자안전 주의경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기관 및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부터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발령된 주의경보를 활용하여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한 우수사례를 모집한다. 중앙환자안전센터는 보건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를 보고받아 접수·검증·분석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재생산해 환류하고 있으며, 보고된 사고가 새로운 유형이거나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주의경보를 발령하여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발령된 주의경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건의료기관들의 자체점검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타 기관들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를 희망하는 보건의료기관 및 종사자는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대국민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1~26일 개최된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가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계 최대의 의료의 질 관련 국제학술대회인 제39차 ISQua 세계총회를 맞이해,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의료질향상학회(KoSQua)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으로 진행하는 ‘박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박하 페스티벌’은 ISQua 세계총회 개최 전인 오는 2023년 8월 21~26일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수준을 달성했다고 자화자찬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의료의 질(Quality)과 안전(Safety) 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이어 세계적인 헬스케어 레벨에 올라가려면 의료의 질 향상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그동안 의료의 질 향상 활동을 해왔던 전문가 중심의 운동에서 확장해 외연을 넓히고, 의료진을 포함하는 대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 향상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박하 페스티벌’이 기획·마련됐다. 이번 ‘박하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안전한 투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향적 제안’을 주제로 11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30일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주관은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맡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투약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투약과정을 수립하고, 환자를 포함한 각 전문직이 투약안전에 대한 공동목표를 인식하고 협력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중앙환자안전센터 구홍모 센터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중앙환자안전센터 서희정 부장(국내 투약오류 발생 경향 및 개선 현황) ▲아주대학교병원 박문성 소아청소년과 교수(투약오류의 근본원인과 예방대책 수립 방안) ▲이화여대서울병원 이은화 간호부원장(안전한 투약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이 맡는다. 지정토론자로는 ▲서울아산병원 이순교 부장 ▲삼성서울병원 이후경 약제부 팀장 ▲소비자시민모임 윤 명 사무총장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 ▲보건복지부 신요한 의료기관정책과 사무관이 나선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표준진료지침 (CP, Critical Pathway)을 개발하고 각 부문별 시상을 17일 전 교직원 조회시간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자안전 자율보고에 대한 포상금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매년 표준진료지침을 통해 적정진료를 선도하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은 79개의 질환에 대해 CP를 개발했고, 2022년에도 이미 15개를 개발했으며 추가적으로 환자중심을 위한 질환별, 수술별 치료에 대해 추가로 CP를 개발할 예정이다. 매년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중증·만성질환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담고 있었으나 2022년에는 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심장내과등 시술관련 활동이 많았다. 시상에는 세부적으로 내시경을 통한 부비동수술등 3건의 진료지침을 개발한 최동규 전공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환자안전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에서는 보고 건수가 가장많은 (응급실), 개선활동의 실제적인 시행율(내시경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병원은 의료서비스의 변화 및 발전에 따라 주기적으로 기 개발 CP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의료의 적정진료를 위한 포상과 동기부여를 통해 적정진료와 환자안전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4일간 ‘제11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환자안전 주간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환자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질향상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개선안 제안 공모전, ▲환자안전 온라인 퀴즈, ▲내원객 대상 환자안전 캠페인, ▲경영진과 함께하는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6일 동안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게시판과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환자안전 온라인 퀴즈 진행해 환자안전 관련 지식 함양을 장려했다. 6일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환자안전 관련 리플릿을 통해 환자안전을 위한 4가지 약속(가져오기, 말하기, 질문하기, 확인하기)과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을 교육하고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감염 예방키트를 배부하며, 안전한 병원 생활을 위해 환자도 함께 관심을 가지길 당부했다. 7일 오후에는 윤철호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병동과 병리과 등을 방문했다.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해 소속 직원들과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