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소재 내일내과의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소외된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내일내과의원 금천점 로비에서 지역 주민의 박수 속에서 이루어졌다. 박준용 내일내과의원 원장은 “이 표창을 이정표 삼아 내일내과의원은 다시 한번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묵묵히 진료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17주년을 맞이한 내일내과의원은 앞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꾸준히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다양하게 참여해 왔다.
울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팀 이도왕 임상병리사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도왕 임상병리사는 울산광역시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으로서 코로나19 시기 부족해진 헌혈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헌혈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도왕 임상병리사는 “울산 임상병리사협회와 적십자사 등 많은 기관에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는데, 감사히도 제가 대표로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줄어든 헌혈자와 혈액량을 고려해 앞으로도 울산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등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도왕 임상병리사는 울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팀에 근무 중이다. 지난 2021년부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울산광역시회 9대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며, 마산대학교 임상병리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인사팀 박철현 팀장이 최근 2023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철현 팀장은 평소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박 팀장은 병원 인사 업무를 총괄 관리하는 인사팀장으로서 보훈대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가보훈유공자 의무고용율 충족을 위해 직원 채용시 보훈대상자 지원자가 있는 경우 취업지원대상자를 우선했으며, 보훈대상자가 업무 가능한 직종에 인력 필요시 보훈특별고용계획서를 발송해 보훈청으로부터 대상자를 적극 추천받아 채용하는 등 보훈대상자 취업에 기여해왔다. 또 보훈대상자 관리 업무를 체계화해 입·퇴직 신고 업무에 누락 사항이 없도록 하고, 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들이 업무 또는 생활상 고충이 없는지 청취하고 격려하고자 간담회를 기획·추진하는 등 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추후 관리에도 힘써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련행정팀(겸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센터) 최재영 대리가 지난 6일 경북 영양군에서 진행된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재영 대리는 2013년 3월 입사 이후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업무를 맡아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사업 및 교육사업 등 대구‧경북 권역의 공공보건 분야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영양군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가 원활히 연계되고,이를 통해 의료취약 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했으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경상북도는 도정 발전 협력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최재영 대리의 공을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최재영 대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 96명이 ‘제22주년 개원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3일 향설대강당에서 ‘제22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2일 개원 기념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기념식은 병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모범직원 그리고 향설 연구논문 표창 등을 진행했다.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홍수진 소화기내과 교수 등 67명이 ‘장기근속 표창’, 신희봉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등 23명이 ‘모범직원 표창’, 장선영 안과 교수 등 6명이 ‘향설 연구논문 표창’을 받는 등 병원 발전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질병관리청이 부패방지 종합청렴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제11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501개 공공기관 중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 업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질병관리청을 포함한 4개 기관에 수여됐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는 ▲질병관리청 ▲신용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 김해시 등이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중앙행정기관에서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개청 이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서에서 사업 부문의 반부패 제도개선 과제를 자체 발굴·추진했으며, 모든 직원이 각종 부패방지 교육을 적극 이수했다. 또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서약서’ 서약,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각종 청렴 홍보 캠페인(소식지, 청렴 퀴즈, 공모전, 모의신고 등) 등을 통해 직장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성했다. 이와 같은 반부패 활동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작년에는 권익위에서 실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병학 교수(응급의학과)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소병학 교수가 지역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소병학 교수는 코로나 응급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의심환자 및 확진자, 접촉자 등에 대한 원내 응급진료 프로세스를 마련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치료환경 제공 등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과 함께 중증 응급질환 진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소병학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보험수가 이사로 활동하며 코로나19 검사 수가 등 감염병 응급진료 및 환자 분류체계 검토위원회 의료정책 관련 전문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정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국가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업무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정아 간호사는 ‘온열·한랭 질환 감시체계 운영 및 구축’ 등에 적극 참여하고 관할 보건소 및 유관기관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열 및 한랭 질환 환자 발생 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일 보고 및 사례 보고, 사망자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 손정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는 “교육을 통해 온열·한랭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가 최근 119구급서비스 수준향상 및 구급대원 역략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전국의 각 소방학교에서 실시하는 119구급대원 신임-전문화-특별구급대 교육 등의 모든 교육과정에서 지도의사로 참여했다. 표창은 교육에 참여한 119구급대원과 소방학교 교관, 구급지도관들의 강의평가에서 점수가 높은 전국의 지도의사 4명에게 수여됐다. 이한유 교수는 “119구급대원분들의 평가로 표창을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면서 “앞으로도 구급대원분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발전과 국민생명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지락 교수가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20일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보육유공자 정부포상으로, 김지락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서 주기적으로 맡아온 치아의 발육·성장·어린이 치과 치료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지락 교수는 “보육사업에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